위대한 미래를 향한 힘찬 한 걸음

‘융합교육혁신센터 이노팩토리 ‘국제 팹랩’ 인증

충남대학교가 지난 5월 문을 연 ‘융합교육혁신센터 이노팩토리(Inno-Factory)’의 국제 팹랩(Fab-Lab) 인증을 획득했다.

대학교육혁신본부는 최근, 국제 팹랩 커뮤니티(www.fablabs.io)로부터 국제 팹랩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융합교육혁신센터는 ‘CNU Inno-Factory’라는 명칭으로 국제 팹랩 인증을 받았으며, 이는 국내 43번째 국제 팹랩 공식인증이다.

전 세계 2,400여개 팹랩(Fabrication Laboratory)이 가입해 있는 국제 팹랩 커뮤니티의 국제 팹랩 인증은 장비(기기), 네트워크, 프로그램, 접근성 등 4개 요소를 평가한다.

이번 융합교육혁신센터 팹랩 평가에는 Fab-Lab Barcelona(스페인 바로셀로나), Fab-Lab Leon(스페인 레온), Fab-Lab Vancouver(캐나다 벤쿠버)가 참여했다.

총사업비 78억여 원이 투입된 융합교육혁신센터는 대전-세종-충남 지역 미래 첨단산업 분야 우수인재양성과 창업교육의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난 지상 3층, 지하 1층 총 2,827㎡ 규모로 지난 5월 문을 열었다.

팹랩동과 컨벤션동으로 구성돼 있는 융합교육혁신센터는 각 동이 구름다리로 연결되어 있으며 주요시설로는 ▲Fab-Lab(제작 실험실) ▲컨벤션홀 ▲세미나실 ▲기타 공용시설 등이 갖춰져 있다.

특히, 팹랩동에 위치한 이노팩토리에는 창의적․ 융복합적 아이디어 창출 공간인 ‘스마트 아이디어 팹랩’(1층), 누구나 쉽게, 누구에게나 필요한 자율주행차·인공지능 등 SW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공간인 ‘소프트 팹랩’(2층), 아이디어 실증 및 시제품 제작 지원을 위한 체계화된 특화 장비가 구축된 ‘이노베이션 팹랩’(3층) 등을 갖춰 첨단산업 분야 교육, 지역특화산업 분야 창업교육, 산학연 융복합 기술협력 등의 중심지 기능을 담당하는 지역 허브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국립대학 최초 ‘지식재산(IP) 경영 우수기관’ 선정

충남대학교가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의 ‘대학·공공연구기관 IP 경영 기초진단 조사’에서 지식재산 경영 관리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립대학 최초로 ‘지식재산(IP) 경영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허청과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은 9월 12일, 연세대 백양누리홀에서 2023년 범부처 공공기술이전 사업화 로드쇼를 개최하고, 충남대 등 3개 대학과 2개 공공연구기관을 ‘2023년 지식재산(IP) 경영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은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의 지식재산 경영 능력 진단과 지식재산 경영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지난 7월까지 ‘대학·공공연구기관 IP 경영 기초진단 조사’를 실시한 가운데 최근 3년간 IP 경영 관리 실적, 기관 발표 등을 종합 평가했다.

그 결과, 충남대가 국립대학 최초로 ‘2023년 지식재산(IP) 경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번 선정 결과에 따라 충남대는 특허청장상, IP경영 우수기관 현판과 함께 지식재산 창출·유지경비(출원료, 심사청구료, 연차등록료 등)로 활용할 수 있는 3년간 7억 5천만 원 정도의 지식재산 포인트를 받았다.

‘지식재산 전문인력양성 중점대학(IP중점대학)’은 지역 혁신기업의 지속 성장을 견인할 분야별 특화된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과 타 대학·기관·기업·고교 등에 지식재산 교육을 확산하기 위해 특허청 및 한국발명진흥회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충남대는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을 통해 학부에 복수/부전공, 일반대학원에 지식재산(IP)융합학과, DSC 공유대학에 교양교육 과정과 마이크로디그리를 신설하고, 지식재산 창출, 보호, 활용을 위한 IP 핵심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대전·세종·충남지역혁신플랫폼(RIS) DSC 공유대학, LINC 3.0, 창업지원단 등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사업의 성과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지식재산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