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협력추진위원회,
‘천원의 행복’ 챌린지 기부

1,000만 원(10,000명 지원분) 전달
1호 기부를 시작으로 총 3,150만 원 모금

충남대학교가 재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기 위한 ‘천원의 행복’ 기부 챌린지를 시작한 가운데, 대외협력추진위원회(위원장 이창섭 명예교수)가 챌린지에 동참했다.
대외협력추진위원회 한기온(계산통계학과 78) 위원은 7월 26일 오후 3시, ‘천원의 아침’ 운영을 위한 ‘천원의 행복 기부 챌린지’에 써 달라며 1,000만 원(10,000명 지원분)을 이진숙 총장에게 전달했다.
대외협력추진위원회(위원장 이창섭)는 대학의 주요 정책 및 대학발전을 위한 자문 기구로 지역사회 전문분야 리더 4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재학생들의 든든한 아침을 지원하는 ‘천원의 행복 기부 챌린지’의 뜻에 공감해 ‘십시일반’ 기부금을 마련했다.
한기온 위원은 “충남대 재학생들을 지원하는 뜻깊은 챌린지에 대외협력추진위원회도 보탬이 되고자 이렇게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재학생들이 든든하게 아침밥을 챙겨 먹고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충남대는 지난 4월, 이진숙 총장의 1호 ‘천원의 행복’ 기부 챌린지를 시작으로 현재 41회 총 3,150만 원을 모금했으며, 이번 기부금은 올해 2학기부터 천원의 아침 식수 인원 확대 및 품질 향상을 위해 쓸 예정이다.

정종율 기획처장,
‘천원의 행복’ 챌린지 동참

“챌린지를 향한 많은 분의 성원과 관심이 이어지길”

충남대학교가 재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기 위한 ‘천원의 행복’ 기부 챌린지를 시작한 가운데, 이진숙 총장에 이어 본부 보직 교원 중 두 번째로 정종율 기획처장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정종율 기획처장은 5월 17일 오전 11시, ‘천원의 아침’ 운영을 위한 천원의 행복 기부 챌린지에 써 달라며 100만 원(1,000명 지원분)을 전달했다.
정종율 기획처장은 “이번 챌린지가 우리 학생들의 활기찬 대학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을 위한 소중한 마음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외협력실,
‘천원의 행복’ 챌린지 동참

챌린지 8호 참여, 교내 부서 단위 두 번째 기부

충남대학교가 재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기 위한 ‘천원의 행복’ 기부 챌린지를 시작한 가운데, 대외협력실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대외협력실 직원 일동은 5월 18일, ‘천원의 아침’ 운영을 위한 천원의 행복 기부 챌린지에 써 달라며 50만 원(500명 지원분)을 전달했다. 박상호 대외협력실장은 “뜻깊은 기부에 동참해준 대외협력실 직원 분들께 감사하다”며, “소중한 모금액이 학생들에게 따뜻한 아침밥을 제공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주 연구처장,
‘천원의 행복’ 챌린지 동참

“챌린지를 향한 많은 분의 성원과 관심이 이어지길”

충남대학교가 재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기 위한 ‘천원의 행복’ 기부 챌린지를 시작한 가운데, 이진숙 총장에 이어 본부 보직 교원 중 세 번째로 김용주 연구처장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용주 연구처장은 6월 7일, ‘천원의 아침’ 운영을 위한 천원의 행복 기부 챌린지에 써 달라며 100만 원(1,000명 지원분)을 전달했다.
김용주 연구처장은 “우리 학생들이 든든한 아침밥을 챙겨먹고 열심히 공부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에 동참했다”며, “천원의 아침을 통해 학생들이 공부에만 열중할 수 있도록 많은 분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직원협의회,
‘천원의 행복’ 챌린지 기부

100만 원(1,000명 지원분) 전달

충남대학교가 재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기 위한 ‘천원의 행복’ 기부 챌린지를 시작한 가운데, 직원협의회(협의회장 조성범)에서 아홉번째로 챌린지에 참여했다.
직원협의회는 6월 2일 오전 8시 30분, 제2학생회관을 찾아 ‘천원의 아침’ 운영을 위한 천원의 행복 기부 챌린지에 써 달라며 100만 원(1,000명 지원분)을 전달했다.
한순영 총무이사는 “우리 학생들을 위한 뜻깊은 챌린지에 동참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에 동참해준 404명의 직원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컴퓨터융합학부·인공지능학과 교수 및 조교,
‘천원의 행복’ 챌린지 기부

1,000명 지원분 전달

충남대학교가 재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기 위한 ‘천원의 행복’ 기부 챌린지를 시작한 가운데, 공과대학 컴퓨터융합학부(학부장 김현수) 및 인공지능학과(학과장 김형식)교수와 조교들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현수 교수, 최훈 교수, 김형신 교수는 6월 13일 오전 11시30분, 제2학생회관을 찾아 ‘천원의 아침’ 운영을 위한 천원의 행복 기부 챌린지에 써 달라며 100만원(1,000명 지원분)을 전달했다.
김현수 컴퓨터융합학부 학부장은 “학생들을 위한 의미 있는 챌린지에 교수님들과 조교선생님들께서 흔쾌히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충남대 학생들이 든든하게 아침밥을 챙겨 먹고 열심히 공부하길 바란다”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

백마테니스회
‘천원의 행복’ 챌린지 기부

학내 동호회 첫 기부, 1,000명 지원분 전달

충남대학교가 재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기 위한 ‘천원의 행복’ 기부 챌린지를 시작한 가운데, 교수로 구성된 테니스 동호회 백마테니스회(회장 김대식 교수)가 챌린지에 동참했다.
백마테니스회는 6월 14일 오후 3시 20분, 제2학생회관을 찾아 ‘천원의 아침’ 운영을 위한 천원의 행복 기부 챌린지에써 달라며 100만 원(1,000명 지원분)을 전달했다.
김현수 컴김대식 회장은 “학생들을 위한 의미 있는 챌린지에 교수님들께서 흔쾌히 동참해주셔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학 구성원 모두가 화합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교수테니스연합회가 앞장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

김정권 교수, 한국분석과학회
‘영인분석과학상’ 수상 기념 기부

상금 일부 100만 원, ‘천원의 행복’ 기부 챌린지 동참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김정권 교수가 최근 한국분석과학회로부터 ‘영인분석과학상’을 수상하고, 상금 중 일부인 100만 원을 기부해 ‘천원의 행복’ 기부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정권 교수는 최근 강원도 강릉에서 개최된 제70회 한국분석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영인분석과학상을 수상했다.
영인분석과학상은 한국분석과학회 정회원 5년 이상 또 는 종신회원 자격으로 분석과학 분야에서 우수한 업적을 이루어 학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자를 대상으로 수여되는 상이다.
백마테니스회는 6월 14일 오후 3시 20분, 제2학생회관을 찾아 ‘천원의 아침’ 운영을 위한 천원의 행복 기부 챌린지에써 달라며 100만 원(1,000명 지원분)을 전달했다.
김정권 교수는 지난 2006년부터 충남대 화학과 분석화학 교수로 재직하며 질량 분석, 크로마토그래피 등 분석화학 분야에서 활발히 연구 활동을 수행하면서 분석과학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김정권 교수는 이날 수상 기념 강연에서 ‘Investigation of extracellular vesicles using mass spectrometry and chromatography’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충남대학교기술지주㈜,
‘천원의 행복’ 챌린지 기부

100만 원(1,000명 지원분) 전달

충남대학교가 재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기 위한 ‘천원의 행복’ 기부 챌린지를 시작한 가운데, 충남대학교기술지주㈜(대표: 김용주 교수)가 챌린지에 참여했다.
충남대학교기술지주㈜는 6월 19일, 제2학생회관을 찾아 ‘천원의 아침’ 운영을 위한 천원의 행복 기부 챌린지에 써 달라며 100만 원(1,000명 지원분)을 전달했다.
김용주 대표는 “우수 성과를 통해 창출한 수익으로 우리 학생들을 위한 천원의 행복 챌린지에 동참하게 돼 매우 뿌듯하게 생각한다”며 “더 많은 후배들이 든든하게 아침밥을 챙겨 먹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

도서관,
‘천원의 행복’ 챌린지 기부

십시일반 모아 ‘천원의 행복’ 챌린지 참여

충남대학교가 재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기 위한 ‘천원의 행복’ 기부 챌린지를 시작한 가운데, 도서관(도서관장 류진석)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도서관 직원은 6월 20일 오전 11시 30분, 제2학생회관을 찾아 ‘천원의 아침’ 운영을 위한 천원의 행복 기부 챌린지에써 달라며 100만원(1,000명 지원분)을 전달했다.
류진석 도서관장은 “무엇보다 이번 기부를 위해 흔쾌히 뜻을 모아준 도서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충남대 학생들이 든든하게 아침밥을 챙겨 먹고 공부하길 바란다”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

자연과학대학 총동창회,
‘천원의 행복’ 챌린지 기부

100만원(1,000명 지원분) 전달

충충남대학교가 재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기 위한 ‘천원의 행복’ 기부 챌린지를 시작한 가운데, 자연과학대학 총동창회가 챌린지에 참여했다. 자연과학대학 총동창회는 6월 26일, ‘천원의 아침’ 운영을위한 천원의 행복 기부 챌린지에 써 달라며 100만원(1,000명 지원분)을 전달했다.
자연과학대학 총동창회는 자연과학대학(수학과, 통계학과, 물리학과, 천문우주과학과, 화학과, 생화학과,지질환경과학과, 해양환경과학과, 스포츠과학과, 무용학과)을 비롯해 자과대에서 독립한 생명시스템과학대학(생물과학과, 미생물분자생명과학과, 생명정보융합학과)에 재직 중인 충남대출신 교수들과 조교들로 구성된 모임이다.
충남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총동창회는 “자랑스러운 우리 후배들이 아침밥을 잘 챙겨 먹고 열심히 공부해서 본인이 원하는 목표를 꼭 달성하기 바란다”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

LINC 3.0 사업단,
‘천원의 행복’ 챌린지 기부

100만 원(1,000명 지원분) 전달

충남대학교가 재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기 위한 ‘천원의 행복’ 기부 챌린지를 시작한 가운데, LINC 3.0 사업단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LINC 3.0 사업단은 6월 27일 오전 11시, 제2학생회관을 찾아 ‘천원의 아침’ 운영을 위한 천원의 행복 기부 챌린지에 써 달라며 100만 원(1,000명 지원분)을 전달했다.
이상도 단장은 “천원의 행복 챌린지에 함께 해준 사업단 직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좀 더 많은 학생이 든든하게 아침밥을 챙겨 먹는 데 작은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

명예교수 회장단,
‘천원의 행복’ 챌린지 기부

100만 원(1,000명 지원분) 전달

충남대학교가 재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기 위한 ‘천원의 행복’ 기부 챌린지를 시작한 가운데, 명예교수 회장단(회장 이흥호 명예교수)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명예교수 회장단은 7월 3일 오후 3시, ‘천원의 아침’ 운영을 위한 천원의 행복 기부 챌린지에 써 달라며 100만 원(1,000명 지원분)을 이진숙 총장에게 전달했다.
이흥호 회장은 “우리 학생들을 위한 뜻깊은 챌린지에 명예교수 회장단도 보탬이 되고자 이렇게 동참하게 됐다”며, “우리 제자들이 언제나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고 기부 동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