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U People_교직원 최고를 위해, 오늘도 산학협력
충남대 산학협력의 최일선

지난 4월 28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LINC 3.0’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충남대를 ‘기술혁신선도형’ 대학으로 선정했다. 이번 선정에 따라 충남대 LINC 사업단은 지난 10년간 LINC 사업 5년, LINC+사업 5년의 성과와 기반을 바탕으로 신산업분야 교육 혁신 체계 구축은 물론, 산학연계 교육 강화를 통한 융복합 글로벌 고급·실무인재를 양성에 나선다.

"지난 5년간 LINC+사업에서 많은 우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지방거점국립대학 9개를 대상으로 비교해 보자면, 학생취업률은 최근 3년간 1~2위를 하고 있고, 교육부 산학협력분야 순위에서도 충남대학교는 2019년 이후 계속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지난 5년간 사업을 위해 애썼던 교수님, 직원 선생님, 그리고 참여한 학생들까지 모두가 자긍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준 덕분인 것 같습니다."

LINC 사업단은 산학협력을 통한 대학경쟁력 재고를 위해 다양한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첫 번째는 인재양성. 학부생과 대학원생에게 신산업 분야의 융복합 실무 능력을 향상시켜 취업을 지원하고, 창의적인 생각과 기술로 도전하는 학생들에게 창업기반을 지원한다. 두 번째는 대학의 산학공동 연구를 활성화. 충남대가 갖고 있는 세계 수준의 연구 성과를 기업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기술화, 제품화한다. 셋째는 대학발 기술가치 창출. 충남대에서 개발한 기술을 기업에 이전하고, 교수들의 기술창업을 지원해 기술가치를 높인다.

"LINC 사업단은 충남대에서 가장 혁신적인 조직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산학협력의 최일선에 있기에 가장 활동적이고 역동적이기 때문이죠. 아직까지는 생소하지만 트렌디하고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를 산학협력을 통해 빨리 구현해볼 수 있습니다. 활동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취·창업에 한 발짝 다가설 수 있는 곳이 LINC 사업단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우리 모두의 성장을 위해

LINC 사업단은 재학생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CNU-MIC 창의인재 인증' 프로그램은 많은 학생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분야별 전문가, 기업인 등이 학생과 함께 참여해 문제를 해결하는 멘토링, 산업체에서 4주 이상 직무수행을 하며 현장 능력을 익히는 인턴십, 인턴십에서 발굴한 산업체 문제를 해결하는 캡스톤디자인에 참여할 수 있다.

"'CNU-MIC 창의인재 인증' 프로그램은 수업과 현장에서 배운 지식을 토대로 문제해결능력, 팀워크 및 의사소통 역량을 배양하는 한편, 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이 프로그램을 거쳐 간 많은 졸업생이 취업과 창업에 큰 도움이 됐다고 이야기할 때 참 뿌듯하다고 느꼈습니다. 이번 LINC 3.0 사업에도 CNU-MIC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LINC 사업단은 이번 LINC 3.0 사업을 통해 하루하루가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융복합 능력은 물론, 글로벌 역량을 갖출 수 있는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에 해외 대학과의 캡스톤디자인 과목 공동개설과 빠르게 융합전공을 들을 수 있는 마이크로디그리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LINC 3.0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쉽게 기업 실무에 접근해보고, 국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계획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충남대의 모든 산학협력의 허브로서 여러분이 산학협력에 쉽게 접근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이 좋은 기업에 취업해서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창업을 통해서 수백억의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LINC 사업단이 그 밑받침이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충남대학교를 ‘세계 선도 기술을 창출하는 충청권 산학연 협력 대표 대학’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