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건설(주) 이관근(건축공학과) 회장이 충남대학교의 슈퍼 엘리트 양성 장학제도인 ‘CNU Honor Scholarship’ 장학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
파인건설(주) 이관근 회장은 8월 9일(월) 오후 3시, 이진숙 총장을 방문해 ‘CNU Honor Scholarship’ 장학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충남대를 졸업해 대전지역을 대표하는 중견 건설회사 파인건설(주)을 경영하고 있는 이관근 회장은 우수 학생들을 위한 ‘CNU Honor Scholarship’ 장학기금의 필요성을 적극 공감하고 1억 원의 장학기금 기부를 실천하며, ‘CNU Honor Scholarship’ 8호 기부자가 됐다.
이관근 회장은 2015년 대전아너소사이어티 24호 가입, 2017년 소외계층 이웃과 지진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을 위한 1억 원 기부, 2018년 충남대학교병원 기부 등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기부를 통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이관근 회장은 “모교 출신으로 후배들을 위한 장학기금을 기부하게 되어 기쁘다”며, “후배들이 ‘CNU Honor Scholarship’ 장학기금으로 더 많은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나아가 대전·세종·충청 지역 발전에 이바지해주기를 바란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이진숙 총장은 “모교와 후배 사랑을 몸소 실천해주신 이관근 회장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장학기금으로 공부와 연구에만 집중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유능한 학생들이 진취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충남대가 지난해 10월 신설한 ‘CNU Honor Scholarship’ 장학제도는 이진숙 총장이 지역의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신설한 파격적인 지원제도로 학사부터 박사까지 등록금 및 학업장려금은 물론 학부 졸업 후 해외 유수의 대학에 유학할 경우 유학 지원금까지 1인당 최대 약 2억 원을 지원한다.
충남대는 올 들어 1호부터 8호까지 이어지고 있는 ‘CNU Honor Scholarship’ 기부를 토대로 이 장학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한편, 우수 학생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라이온켐텍 박희원 회장이 충남대의 슈퍼 엘리트 양성 장학제도인 ‘CNU Honor Scholarship’ 장학기금에 1억 원을 기부했다.
㈜라이온켐텍 박희원 회장은 8월 17일(화) 오후 2시, 이진숙 총장을 방문해 ‘CNU Honor Scholarship’ 장학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지역을 대표하는 자수성가형 CEO, 박희원 회장은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CNU Honor Scholarship’ 장학기금의 뜻을 적극 공감하고, 1억 원의 장학기금 기부를 실천하며 ‘CNU Honor Scholarship’ 9호 기부자가 됐다.
박희원 회장은 25살에 30만 원의 자본금으로 창업한 이후 전량 수입에만 의존하던 폴리에틸렌 왁스와 폴리프로필렌 왁스를 최초로 국산화하고, 해외에 수출함으로써 ㈜라이온켐텍을 국내 제일의 화학제품 제조업체로 성장시켰다.
2014년, 화재로 인해 공장이 전소되는 일을 겪었으나 신속한 복구와 대처로 35일 만에 공장을 재가동해 업계의 신뢰를 얻었으며, 최근 SK종합화학과 친환경 POE 접착제를 세계 두 번째로 개발·상용화해 화학제품 제조업계를 선두하고 있다.
아울러 박희원 회장은 1995년 충남대에 첫 기부를 시작으로 2011년에는 10억 원의 우림 연구기업기금을 조성해 충남대 경상대학과 공과대학 학생들에게 해외문화 탐방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박희원 회장은 “사업 초기 여러 난관에 부딪혔지만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현재의 자리까지 설 수 있었다”며 “우수 인재들이 ‘CNU Honor Scholarship’ 장학기금을 통해 더 많은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기업가 정신을 갖춤으로써 대전·세종·충청 지역 발전을 이끄는 리더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진숙 총장은 “슈퍼 엘리트 학생들의 후원을 위해 큰 뜻을 함께 해주신 ㈜라이온켐텍 박희원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박희원 회장님과 같이 도전하고, 혁신과 성장을 이끄는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가 지난해 10월 신설한 ‘CNU Honor Scholarship’ 장학제도는 이진숙 총장이 지역의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신설한 파격적인 지원제도로 학사부터 박사까지 등록금 및 학업장려금은 물론 학부 졸업 후 해외 유수의 대학에 유학할 경우 유학 지원금까지 1인당 최대 약 2억 원을 지원한다.
충남대는 올 들어 1호부터 9호까지 이어지고 있는 ‘CNU Honor Scholarship’ 기부를 토대로 이 장학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한편, 우수 학생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제학과 염명배 명예교수가 충남대의 슈퍼 엘리트 양성 장학제도인 ‘CNU Honor Scholarship’ 장학기금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염명배 명예교수는 9월 27일(월) 오후 2시, 이진숙 총장을 방문해 ‘CNU Honor Scholarship’ 장학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염명배 명예교수는 지역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신설한 ‘CNU Honor Scholarship’ 장학제도의 필요성을 적극 공감하고, 장학기금 기부해 ‘CNU Honor Scholarship’ 10호 기부자가 됐다. 기업이나 단체 및 기관의 대표가 아닌 순수 개인자격의 기부는 염명배 교수가 처음이다.
염명배 교수는 지난 2011년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에 사후 각막·장기기증 서약을 한 지 10년을 맞은 것을 기념하는 동시에, 그동안 건강을 유지해 온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해마다 자신의 생일에 100만 원씩 10년간 모은 1,000만원을 기부했다.
염 교수는 충남대 재직 중에도 10여 년간 소액기부를 통해 경제학과에 2,000만 원의 ‘밝게북돋움 장학금’을 조성했고, 국가정책대학원장 보직수당, 우수논문게재장려금, 강의교재개발비 전액을 기부하는 등 26차례에 걸쳐 총 3,000여만 원의 금액을 충남대 발전기금으로 기부한 바 있다.
아울러 한국어린이재단(초록우산), UNICEF, 서울대 SNU희망장학금,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장애인 지원과 대한적십자사 노인지원 등에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 인체조직 추가 기증 서약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염명배 명예교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한꺼번에 큰 목돈을 기부하는 것은 어렵겠지만, 십시일반으로 대학과 사회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고, 정을 나누는 아름다운 기부문화가 조성됐으면 좋겠다”며,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충남대를 사랑하는 ‘작지만 깊은’ 개인 차원의 기부가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진숙 총장은 “지역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한 CNU Honor Scholarship’에 함께 해주신 염명배 명예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 혁신과 성장을 이끌 인재들이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가 지난해 10월 신설한 ‘CNU Honor Scholarship’ 장학제도는 이진숙 총장이 지역의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신설한 파격적인 지원제도로 학사부터 박사까지 등록금 및 학업장려금은 물론 학부 졸업 후 해외 유수의 대학에 유학할 경우 유학 지원금까지 1인당 최대 약 2억 원을 지원한다.
충남대는 올 들어 1호부터 10호까지 이어지고 있는 ‘CNU Honor Scholarship’ 기부를 토대로 이 장학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한편, 우수 학생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아프가니스탄을 탈출해 한국어 연수를 받고 있는 아프간 유학생이 지역 기업의 도움을 받아 한국 체류와 공부를 이어나갈 수 있게 됐다.
타이어뱅크(주) 김정규 회장은 9월 24일(금) 오후 2시, 충남대를 방문해 아프가니스탄 한국어연수생 파티마(31)씨에게 한국어연수 학비와 생활비 등을 위해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김정규 회장은 지난 1월, 충남대의 ‘슈퍼 엘리트’ 학생 육성.지원 장학제도인 ‘CNU Honor Scholarship’에 1호로 5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파티마 씨는 지난 5월 입국해 충남대 국제언어교육원 한국어연수생으로 한국어 공부를 해왔다. 아프간을 떠날 당시 여성 인권이 짓밟히고 살해 협박까지 받던 중 급하게 한국행을 선택했고, 충남대에서 한국어연수생 자격으로 한국어를 익히며 여성 인권 변호사의 꿈을 키워오고 있었다.
한국에 입국한 뒤 몇 달 간 고국에 있는 가족들이 보내주는 돈으로 학비와 생활비를 충당해 왔지만, 지난 8월 미국의 아프간 철군과 탈레반의 집권 등으로 인해 아프간 내 사정이 어려워지며 가족들의 지원이 끊겼다.
다음 학기 한국어연수 등록을 하지 못하면 오는 11월 만료되는 학생비자 연장이 어려운 상황에서 타이어뱅크 김정규 회장의 후원이 빛이 돼 준 것.
파티마 씨는 한국어연수를 무사히 마치고 공부를 더 이어나가 여성 인권 변호사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타이어뱅크 김정규 회장은 “우리 지역에 아프간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학생들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들이 한국에서 희망을 갖고 미래를 향해 나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한국, 한국인의 따뜻한 정에 힘입어 공부를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티마씨는 “탈레반이 집권한 아프간으로 돌아가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이었는데, 이렇게 도움을 받아 한국 체류를 연장할 수 있어 감사하다” 며 “아직은 한국어연수생 자격이지만 여성 인권 변호사의 꿈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공부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자, 디지털도서관 솔루션 개발업체인 ㈜퓨쳐누리가 도서관에 클라우드 기반 통합형 전자도서관 시스템인 ‘TULIP-C’를 기부했다.
㈜퓨쳐누리 추정호 대표이사는 10월 19일(화) 오후 2시, 이진숙 총장을 방문해 1억 2천만 원 상당의 전자도서관 시스템인 ‘TULIP-C’를 전달했다.
퓨처뉴리의 전자도서관 시스템 ‘TULIP(5.0)’은 국제 표준을 철저히 준수한 시스템으로 국가, 언어, 도서관 종류에 관계없이 범용적인 적용이 가능한 검증된 100% 웹 기반 통합 전자도서관 솔루션이다.
추정호 대표이사는 “충남대 도서관이 IT 자원의 구축·운영 부담 해소와 신속한 자원할당을 위한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을 진행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양 기관의 협력 관계 발전을 위해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충남대 도서관 선진화와 통합전자도서관 시스템 보급 및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기부동기를 밝혔다.
한편, 2007년 설립한 ㈜퓨쳐누리는 국내 도서관 전산화 및 지식 정보화 솔루션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기업으로, 세계 최고의 도서관 서비스 인프라 구축을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첨단센서 전문기업 한국센서연구소가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한국센서연구소 이수민 대표이사는 8월 26일(목) 오전 10시, 이진숙 총장을 방문해 전자공학과 장학기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한국센서연구소 이수민 대표이사는 “창업 당시 전자공학과로부터 많은 도움과 조언을 받은 덕분에 지금의 한국센서연구소를 만들 수 있었다”며, “오늘의 장학기금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고, 충남대가 센서 분야의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센서연구소는 스마트폰, 반도체, 전자기기 등 다양한 고기능 첨단센서의 성능을 높여주는 전문기업으로 기술 개발을 통한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 대학생들에게 현장실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산학협력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약학대학 총동문회와 ㈜삼성팜 박용근 대표이사가 충남대 약학대학 후배들을 위해 장학기금을 기부했다.
약학대학 조용권(약학 84) 총동문회장과 ㈜삼성팜 박용근(약학 96) 대표이사, 우선희 약학대학장은 9월 28일(화) 오후 2시, 이진숙 총장을 방문해 약학대학 장학기금 1,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받은 장학기금은 약학대학 총동문회에서 1,000만원, ㈜삼성팜에서 500만원을 기부한 금액으로, 약학대학 장학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약학대학 조용권 총동문회장은 “후배들을 위한 장학기금 기부를 흔쾌히 허락해준 총동문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오늘의 장학기금이 후배들의 미래와 약학대학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삼성팜 박용근 대표이사는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후배들에게 작은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며, “이번 기부로 그치지 않고, 후배들을 위한 장학기금 기부 전통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발전소 엔지니어링 전문회사 ㈜ 에네스지가 예술대학에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에네스지 양종대 대표이사는 10월 8일(금) 오후 3시 30분, 이진숙 총장을 방문해 예술대학 발전기금 1,500만 원을 전달했다.
양종대 대표이사는“예술문화연구소(소장 전정임)에서 주관하는 창작오페라 ‘레테’ 개최에 힘을 보태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대학 문화와 예술 발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2년 처음 문을 연 ㈜에네스지는 원자력, 화력, 복합화력 분야의 발전서비스 종합 엔지니어링 전문회사로 해외 기술사들에게 의존했던 발전소 분야의 핵심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함으로써 발전 설비 핵심기술 국산화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으로 유명하다.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하고 있는 대전지방변호사회(회장 임성문)가 전문 법조인력 양성을 위해 써 달라며 충남대학교에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대전지방변호사회 임성문 회장과 이봉재 총무이사는 10월 21일 오후 2시, 이진숙 총장을 방문해 전문 법조인력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1,500만원의 법학전문대학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대전지방변호사회 임성문 회장은 “2011년부터 매년 이어오고 있는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 발전기금 기부가 우수한 법조인 양을 위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
대전지방변호사회는 평소 무료법률 상담과 불우청소년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에 총 1억 3,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하고 있다.
강원대 수의학과 최수영 교수가 모교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강원대 최수영 교수(수의 98)는 10월 7일(목) 오후 2시, 이진숙 총장을 방문해 충남대 수의과대학 수의학과 발전기금 1,200만 원을 전달했다.
최수영 교수는 “몸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항상 수의학과 발전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며, “오늘의 기부가 모교와 학과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
약학대학 18기 동문회가 충남대에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약학대학 18기 동문회 박용근(약학 96) 회장과 우선희 약학대학장은 8월 9일(월) 오후 2시, 이진숙 총장을 방문해 약학대학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박용근 동문회장은 “졸업 20주년을 맞이해 십시일반으로 기부를 해준 18기 동기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기부가 약학대학의 발전에 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사회과학대학 심리학과가 학과 설립 40주년을 기념해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심리학과는 9월 1일(수), 사회과학대학 강의동에서 심리학과 노수림 학과장, 민윤기 교수, 조성근 교수, 송광석 심리학과 총동창회장, 김기돈 총무 등 학과 구성원이 참석한 가운데 심리학과 40주년 기념 발전기금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심리학과 40년사 소개, 발전기금 기탁자에 대한 감사 인사, 발전기금 장학금 수여 순으로 진행됐으며, 심리학과 총동창회가 학과발전 및 후배 양성을 위해 기탁한 발전기금을 바탕으로 심리학과 학부 및 대학원생 9명에게 5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