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백조주택 정성욱 회장이 충남대학교의 슈퍼 엘리트 양성 장학제도인 ‘CNU Honor Scholarship’ 장학기금 3억원을 기부했다.
금성백조주택 정성욱 회장은 5월 27일(목) 오전 9시 10분, 이진숙 총장을 방문해 CNU Honor Scholarship 장학기금 3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성욱 회장과 정대식 사장, 이진숙 총장, 김기수 교학부총장 등 금성백조주택과 충남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성욱 회장은 이번 CNU Honor Scholarship 장학기금 3억원 기부로 충남대에 현재까지 총 10억 2천만원을 기부해 10억원 이상 기부자를 예우하는 ‘영탑’ 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또, 정성욱 회장은 2010년과 2011년, 충남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업가 정신’ 특강을 통해 청년들의 진취성을 높이는 등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금성백조주택 정성욱 회장은 “내년이면 개교 70주년을 맞은 충남대 유구한 역사의 한 부분에 지역의 기업인으로서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각 분야 우수 학생들이 ‘CNU Honor Scholarship’ 장학기금으로 더 많은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나아가 대한민국 발전에 이바지해주기를 바란다”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
이진숙 총장은 “무에서 유를 창조한 정성욱 회장님의 기업가 정신은 많은 후배 기업인, 청년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기부해주신 장학기금은 유능한 학생들이 공부와 연구에만 집중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학생들을 양성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충남대가 지난해 10월 신설한 ‘CNU Honor Scholarship’ 장학제도는 이진숙 총장이 지역의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신설한 파격적인 지원제도로 학사부터 박사까지 등록금 및 학업장려금은 물론 학부 졸업 후 해외 유수의 대학에 유학할 경우 유학 지원금까지 1인당 최대 약 2억원을 지원한다.
충남대는 올 들어 1호부터 5호까지 이어지고 있는 ‘CNU Honor Scholarship’ 기부를 토대로 이 장학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한편, 우수 학생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지역 대표 건설사인 계룡건설(대표이사 이승찬)이 건축공학과에 2억 2,000만 원 상당의 첨단 강의 시스템을 기부했다.
계룡건설산업 이승찬 대표이사는 6월 9일(수) 오후 2시, 이진숙 총장을 방문해 건축공학과 최첨단 강의시스템 구축 기금 2억 2,000만 원을 전달했다. 또, 이승찬 대표이사가 이사장을 맡고 있는 계룡장학재단은 3,500만원의 인재 육성 장학금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이 끝난 뒤 공과대학 2호관에서는 이진숙 총장과 이승찬 대표이사, 공과대학 및 건축공학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계룡건설 랩’ 오픈식도 진행됐다.
계룡건설이 건축공학과와 건축공학과 재학생들을 위해 조성한 ‘계룡건설 랩’은 총 사업비 2억 2,000만원이 투입됐으며, 전자칠판, 스마트 미러링 솔루션, 강의 녹화 시스템 등을 갖춰 대면 강의는 물론 온택트 시대에 맞게 비대면 강의도 가능하다.
계룡건설 이승찬 대표이사는 “건축공학과 학생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최첨단 강의시스템인 ‘계룡건설 랩’을 조성하게 됐다”며, “건설산업의 미래 인재인 충남대 건축공학과 학생들이 쉼 없이 도전하며 무한한 가능성을 펼쳐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이진숙 총장은 “지역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시는 계룡건설과 계룡장학재단에 감사드린다”며 “보다 좋은 여건에서 공부한 학생들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그룹과 계룡장학재단은 지난 2018년 20억원을 지원해 고시 준비생 합숙공간인 청룡관을 ‘이인구 인재관’으로 리모델링했으며, 2019년 2,000만원, 2020년 3,500만원 등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강도묵 총동창회장이 충남대의 슈퍼 엘리트 양성 장학제도인 'CNU Honor Scholarship' 장학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
강도묵 총동창회장(지역환경토목 79학번)은 6월 28일(월) 오후 2시, 이진숙 총장을 방문해 'CNU Honor Scholarship' 장학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도묵 총동창회장, 이진숙 총장, 김기수 교학부총장 등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기산 엔지니어링 회장을 맡고 있는 강도묵 총동창회장은 지난 2015년부터 충남대 총동창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전충남경영자총협회 회장, 충남대 경상대학 특임교수, 대전경실련 고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강도묵 총동창회장은 충남대 총동창회에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를 이어옴으로써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강도묵 회장은 “모교 총동창회장으로서 훌륭한 인재 양성 장학제도인 'CNU Honor Scholarship' 장학기금 모금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장학기금을 통해 성장한 우수 인재가 충남대와 지역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주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진숙 총장은 “우수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뜻을 함께해주신 강도묵 총동창회장께 감사드린다”며 “강도묵 총동창회장님과 같이 지역 사회 발전을 이끌고, 봉사하는 청년 리더를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충남대가 지난해 10월 신설한 ‘CNU Honor Scholarship’ 장학제도는 이진숙 총장이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신설한 파격적인 지원제도로 학사부터 박사까지 등록금 및 학업장려금은 물론, 학부 졸업 후 해외 유수의 대학에 유학할 경우 유학 지원금까지 1인당 최대 약 2억 원을 지원한다.
충남대는 올해 들어 1호부터 6호까지 이어지고 있는 ‘CNU Honor Scholarship’ 기부를 토대로 이 장학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한편, 우수 학생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백제컨트리클럽 형남순 회장이 슈퍼 엘리트 양성 장학제도인 'CNU Honor Scholarship' 장학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
형남순 회장은 7월 12일(월) 오후 2시, 이진숙 총장을 방문해 'CNU Honor Scholarship' 장학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진숙 총장, 강도묵 총동창회장, 유병주 CNU 100년 발전위원회 위원장 등 충남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백제컨트리클럽 형남순 회장은 남원 출생으로 넉넉하지 못한 가정 형편이었지만 남원공고에서 굴삭기 기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대전 대신토건에서 굴삭기 기사로 사회에 첫발은 내디뎠다.
이후 1994년 대국건설산업(주)을 설립한 이후 하도급 토목 공사사업을 시작해 현재는 명실상부한 종합건설업체로 성장했으며, 2002년에는 친환경 골프장인 백제컨트리클럽을 설립해 자수성가의 표본이 됐다.
아울러 형남순 회장은 부의 사회환원을 위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 충남대학교병원에 5천만 원 등 온정의 기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형남순 회장은 “충청권 중심 대학인 충남대학교의 'CNU Honor Scholarship' 장학기금 모금에 동참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런 장학제도가 충남대와 대전·세종·충청지역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우수 인재들을 위한 자양분이 되어주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진숙 총장은 “슈퍼 엘리트 학생들의 후원을 위해 큰 뜻을 함께해주신 형남순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형남순 회장님과 같이 지역 사회를 이끌고, 나눔을 실천하는 리더를 양성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충남대가 지난해 10월 신설한 ‘CNU Honor Scholarship’ 장학제도는 이진숙 총장이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신설한 파격적인 지원제도로 학사부터 박사까지 등록금 및 학업장려금은 물론, 학부 졸업 후 해외 유수의 대학에 유학할 경우 유학 지원금까 지 1인당 최대 약 2억 원을 지원한다.
충남대는 올해 들어 1호부터 7호까지 이어지고 있는 ‘CNU Honor Scholarship’ 기부를 토대로 이 장학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한편, 우수 학생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클라우드 솔루션 전문기업 티맥스클라우드가 충남대학교에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티맥스클라우드 이현욱 대표이사는 5월 17일(월) 오후 2시, 이진숙 총장을 방문해 정보교육 운영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2월 18일 체결한 ‘충남대-티맥스그룹, 소프트웨어산업 발전 및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의 이행을 위해 진행됐다.
이날 전달받은 발전기금은 충남대 정보교육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현재 티맥스 그룹과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충남대 정보화본부 정보교육센터에서 대학졸업(유예)자 및 취업준비자를 대상으로 IT신기술, 미들웨어 및 DB분야 전문 엔지니어 양성과 티맥스 그룹 제품 이용 교육 등 16주 과정의 취업 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취업 연계 교육과정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현재 진행 중인 상반기 과정에 이어 하반기 교육과정도 운영 할 계획이다.
이진숙 총장은 “충남대의 우수한 정보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업의 채용 수요와 대학의 취업준비생을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시작으로 충남대 학생들이 IT분야 뿐만이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우수한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티맥스클라우드 이현욱 대표이사는 “충남대의 정보교육 발전과 IT산업 혁신을 위해 발전기금을 기부하게 돼 기쁘다”며, “오늘의 기부가 산학 협력은 물론, 혁신적 IT 생태계 조성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광계측·광센싱 솔루션 전문기업 ㈜파이버프로가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파이버프로 고연완 대표이사는 6월 21일(월) 오후 1시 30분, 이진숙 총장을 방문해 광섬유 센서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6월 11일(금), 물리학과 BK21사업단과 ㈜파이버프로가 체결한 ‘광섬유 센서 분야 발전 및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의 이행을 위해 진행됐다.
이날 전달받은 발전기금은 물리학과 광섬유 센서 분야 박사과정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파이버프로 고연완 대표이사는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이번 기부를 통해 광섬유 센서 분야의 유능한 인재가 충남대에서 나오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충남대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협업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이버프로는 ‘신기술에 의한 새로운 가치 창출’을 비전으로 1995년 KAIST 물리학과 광섬유실험실에서 Lab- Venture로 창업했으며, 지난해 대전시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광계측·광센싱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간호대학 박사과정 졸업생들이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간호대학 김지현 졸업생은 박사과정 졸업생 6명을 대표해 5월 12일(수) 오후 2시, 이진숙 총장에게 간호대학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발전기금은 지난 2월 간호대학 박사과정을 졸업한 김미정, 김지현, 김유미, 박주아, 장인숙, 유혜지 졸업생 6명이 뜻을 모은 금액이다.
김지현 졸업생 대표는 “발전기금 모금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준 박사과정 동기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우리 충남대 간호대학이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간호대학으로 거듭나길 희망한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예술대학 디자인창의학과 임미강 교수가 대학발전기금을 기부했다.
디자인창의학과 임미강 교수는 6월 15일(월) 오후 2시, 이진숙 총장을 방문해 대학발전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디자인창의학과 임미강 교수는 2002년 기부를 시작으로 약 2천7백여만 원 정도 기부했다.
임미강 교수는 “오늘의 발전기금이 디자인창의학과 발전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열심히 공부하는 제자들과 학과의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기하 충남대 학군단 총동문회장이 충남대에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남기하(영어영문 82) 충남대 학군단 총동문회장은 6월 23일(목) 오후 4시, 이진숙 총장을 방문해 학군단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받은 발전기금은 학군단 후보생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남기하 총동문회장은 “명예와 전통에 빛나는 충남대 학군단 발전을 위해 동문들의 소중한 뜻을 모았다”며, “충 남대 학군단 후보생들이 살신성인의 정신을 몸소 실천한 故 권영주 중위의 정신을 이어받아 훌륭한 장교로 성장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대학교 평화안보대학원과 대한리더십센터가 공동 개설한 대한리더십 최고위과정 5기 원우회가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대한리더십 최고위과정 5기 이해균 원우회장 등은 7월 19일(월) 오후 3시, 이진숙 총장을 방문해 대학발전기금 700만 원을 전달했다.
이해균 원우회장은 “발전기금 기부에 흔쾌히 승낙해준 대한리더십센터 최고위과정 5기 원우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충남대 발전과 학술 진흥을 위해 조금이나마 일조하게 되어 기쁘다”고 기부동기를 밝혔다.
한편, 충남대 평화안보대학원과 대한리더십센터가 공동 개설한 대한리더십 최고위과정은 경영자 및 관리자들을 실천형 전문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취지로 설립됐으며, 창의적 사고와 리더십 함양, 지도역량 개발 등의 리더십 전문 교육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