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겨울호Vol.329
CNU 100년, 위대한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

CNU style 2020.겨울호 Vol.328

타이어뱅크 김정규 회장, 충남대에 5억원 장학금 또 기부

‘CNU Honor Scholarship’ 장학제도 1호 기부
“기업가 정신 갖춘 진취적 청년 양성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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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가 슈퍼 엘리트 인재양성을 위해 신설한 ‘CNU Honor Scholarship’ 장학제도의 뜻에 공감해 2021년 새해를 맞아 1호 기부자가 등장했다. 5억원의 ‘CNU Honor Scholarship’ 장학기금 기부를 약속한 주인공은 타이어뱅크(주) 김정규 회장. 김정규 회장은 지난 2014년에도 충남대에 10억원을 기부했다.
대표적인 자수성가형 CEO인 타이어뱅크 김정규 회장이 인재양성을 위해 써 달라며 충남대에 5억원의 장학기금을 기부했다. 충남대는 1월 5일(화) 오전 11시 30분, 대학본부 리더스룸에서 이진숙 총장과 타이어뱅크 김정규 회장, 부인인 조순희 여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CNU Honor Scholarship 1호 장학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김정규 회장이 이날 기부한 5억원의 장학기금은 충남대가 2021학년도 신입생부터 지원하는 ‘CNU Honor Scholarship’ 장학제도의 재원으로 사용된다.
김정규 회장은 충남대가 ‘슈퍼 엘리트’ 학생들이 마음 놓고 공부와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신설한 ‘CNU Honor Scholarship’ 장학제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5억원의 장학기금 기부를 흔쾌히 약속했다. 1984년 충남대 경영학과에 입학한 김정규 회장(경영학과 84학번)은 어려운 가정 형편에도 학창시절부터 사업가적 기질을 보였으며, 1991년 국내 최초의 타이어전문점인 ‘타이어뱅크’를 창립했다. 현재는 전국에 430여개의 점포를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타이어전문점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장학금 기부에 앞서, 김정규 회장은 지난 2014년 충남대에 10억원의 발전기금 기부했으며, 경상대 등 충남대 재학생들을 상대로 여러 차례 강연을 통해 “창업은 도전이다 도전자가 세상을 갖는다”라는 ‘기업가 정신’을 심어왔고, 2016년에는 경상대학에 ‘타이어뱅크 김정규홀’을 조성하기도 했다.
또, 최근에는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인들을 위해 충남대 병원에 1억6천만원을 기부하는 등 타이어뱅크와 김정규 회장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장학기금과 관련해 평소 모교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던 김정규 회장은 이진숙 총장이 취임 직후 조성한 ‘CNU Honor Scholarship’ 장학제도에 깊이 공감해 1호 기부자가 됐다.
타이어뱅크 김정규 회장은 “학창시절 하루 한 끼 200원짜리 국수를 먹으며 공부할 정도로 어렵게 대학을 다녔지만 불굴의 의지로 현재의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충남대 후배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공부와 연구에만 전념하고, 기업가 정신을 갖춘 진취적 청년을 양성할 수 있도록 ‘CNU Honor Scholarship’ 장학제도와 충남대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CNU Honor Scholarship’ 장학기금 1호 기부와 관련해, 충남대 이진숙 총장은 ‘CNU Honor Scholarship’ 장학제도의 재원 마련을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서 기업인, 독지가들을 만나 지역 인재양성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등 장학기금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충남대 이진숙 총장은 “슈퍼 엘리트 학생들이 지역의 거점국립대학교인 충남대에서 공부와 연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CNU Honor Scholarship’ 장학제도에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계시다”며 “지역의 대표적인 CEO인 김정규 회장의 기부를 시작으로 많은 분들의 기부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는 지난해 10월, 학사부터 박사까지 등록금 및 학업장려금은 물론 학부 졸업 후 해외 유수의 대학에 유학할 경우 유학 장려금까지 1인당 최대 약 2억원을 지원하는 ‘CNU Honor Scholarship’ 장학제도를 신설했다.

정태원 명예교수, 발전기금 기부

전기공학과에 1억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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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학과 정태원 명예교수가 전기공학과에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정태원 명예교수는 11월 16일(월) 오후 2시에 이진숙 총장을 방문해 전기공학과 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정태원 명예교수는 “약 37여년의 시간을 충남대와 함께하며, 학과와 학교 발전에 관심을 갖게 됐고 정년퇴임을 했지만 시간이 더 흐르기 전에 발전기금을 기부하기로 결심했다”며 “오늘의 기부가 전기공학과와 충남대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좋겠다”고 밝혔다. 정태원 명예교수는 1976년 5월, 공과대학 최초 여성 교수로 임용돼 2013년 2월에 정년퇴임했다.
2007년에는 대전·충남 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장을 역임하며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에 힘써 왔으며, 2009년 창업 벤처 NES 대표 시절에는 세계최초 자동비행군 표적기를 개발해 군 전투력 증강에도 기여한 바 있다.

㈜KD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충남대에 발전기금 기부

모교 발전위해 4천 4백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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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KD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최재영 대표이사가 충남대학교에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KD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최재영(건축공 76) 대표이사는 12월 21일(월) 오후 2시, 이진숙 총장을 방문해 발전기금 4천 4백만 원을 전달했다.
최재영 대표이사는 “건축전시회와 발전기금 기부를 통해 모교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충남대 건축공학과와 건축학과가 건축공학분야 최고의 학과로 한층 더 성장하길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KD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는 1997년 설립해 건설 분야의 기획, 설계, 감리, 사업관리 등 높은 기술력을 기반으로 단순한 건설이 아닌 예술적 가치까지 담아 계획함으로써 건축문화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화도갈비, 충남대에 발전기금 기부

“폐업으로 중단했던 기부, 다시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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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봉명동에 위치한 한식 전문점 화도갈비(구 모란정) 서충대 대표가 충남대학교에 대학발전기금을 기부했다. 화도갈비 서충대 대표는 11월 24일(화) 오후 3시에 이진숙 총장을 방문해 대학발전기금 1,200만 원을 전달했다.
서충대 대표는 “화도갈비의 전신인 모란정을 2016년에 폐업하면서 기부를 중단해 아쉬웠는데, 현재 다시 개업하고 재약정을 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충남대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기부동기를 밝혔다.
한편, 화도갈비(구 모란정)는 지난 2011년에 충남대 후원의 집을 약정하고 850만 원을 기부했으며, 올해 다시 개업하면서 충남대 발전을 위한 기부를 이어가게 됐다.

해양환경과학과 재직교수, 장학기금 기부

“제자들 위해” 재직교수 6명 ‘십시일반’, 1,080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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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과학과 제자들을 위해 재직교수들이 ‘십시일반’ 모아 장학기금을 기부했어요”
해양환경과학과 재직교수 6명(박장준, 이동은, 김형기, 최만식, 최근형, 홍성진 교수)이 제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장학기금을 기부했다.
해양환경과학과 박장준 학과장과 이동은 교수는 12월 10일(목) 오후 2시, 이진숙 총장을 방문해 장학기금 1,080만 원을 전달했다.
박장준 학과장은 “재학생들을 위해 장학기금을 기부해주신 재직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의 기부가 제자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산업대학원 제20기 테크노CEO과정
원우회, 발전기금 기부

“충남대 발전에 보탬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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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대학원(원장 최훈) 제20기 테크노CEO과정 원우회가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산업대학원 제20기 테크노CEO과정 허재용(대용건설 대표) 원우회장과 최훈 산업대학원장 등은 12월 15일(화) 오후 2시, 이진숙 총장을 방문해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허재용 원우회장은 “오늘의 기부에 흔쾌히 응해 주신 제20기 원우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원우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발전기금을 통해 충남대가 더욱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대학원 테크노CEO과정은 대전·세종·충남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기업CEO 및 임직원, 연구단지내 관계자 등이 수강생으로 참여해 산업발전을 이끄는 동시에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원하는 미래지향적인 리더의 품격을 고도화해 나가는 교육 과정이다.

수학교육과 부덕훈 교수,
발전기금 기부

내년 2월 정년퇴임 앞두고 1,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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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대학 수학교육과 부덕훈 교수가 내년 2월 정년퇴임을 앞두고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수학교육과 부덕훈 교수는 12월 28일(월) 오후 2시, 이진숙 총장을 방문해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부덕훈 교수는 지난 1983년 수학과 교수로 임용돼 약 38년 동안 충남대에 재직해 왔으며 오는 2월 정년 퇴임을 앞두고 있다.
부덕훈 교수는 “1983년 수학과에서 교편을 잡았고 이후 2009년 창립된 수학교육과에 몸 담아온 4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충남대와 함께해 왔다”며 “영예로운 정년 퇴임을 앞두고 발전기금을 기부하게 되었다. 비록 퇴임으로 몸은 떨어져 있겠지만 마음속으로 학과와 대학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의과대학 호흡기내과 김주옥 교수,
발전기금 기부

학술상 상금 전액 1,000만원, 호흡기내과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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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학장 설지영) 호흡기내과 김주옥(의학 76학번) 교수가 학술상 상금 전액을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
의과대학 호흡기내과 김주옥 교수는 12월 31일(목) 오후 2시, 이진숙 총장을 방문해 호흡기내과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김주옥 교수는 최근 ‘제42회 유한 결핵 및 호흡기 학술상’을 수상했다. 1979년 유한양행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가 제정한 '유한 결핵 및 호흡기 학술상'은 매년 이 분야의 의학 발전에 공적이 두드러진 의학자에게 수여하는 시상제도로, 국내 호흡기 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상이다.
김주옥 교수는 “유한 결핵 및 호흡기학술상을 수상하면서 제자와 후배를 위해 상금 전액을 발전기금을 기부하게 됐다”며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호흡기내과의 발전과 나아가 모교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좋겠다. 더불어 정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의학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간호대학 신임교수 및 재직교수,
발전기금 기부

간호대학 설립 50주년 기념 2,000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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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학 신임교수와 재직교수들이 간호대학 설립 50주년을 기념해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간호대학 김정련, 서경산 신임교수와 안숙희 간호대학장은 1월 12일(화) 오후 2시, 이진숙 총장을 방문해 총 2,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 발전기금은 우수한 간호 인력 양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2020학년도 2학기에 신규 임용된 김정련, 서경산 신임교수가 각각 500만원씩 1,000만원, 간호학과 재직교수들이 ‘십시일반’ 모은 1,000만 원 등 총 2,000만원이 전달됐다.
김정련, 서경산 교수는 “설립 50주년 역사의 충남대 간호대학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도전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간호대학 발전은 물론, 제자들이 훌륭한 간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숙희 간호대학장은 “간호대학 설립 50주년을 기념해 발전기금 모금에 동참해주신 재직교수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코로나19로 인해 학과 설립 50주년행사를 개최하지 못했지만, 간호대학 구성원들의 응원을 토대로 더욱 발전하는 간호대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제·부동산 최고위과정 7기 원우회,
발전기금 전달

“충남대 발전 위해 십시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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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동산 최고위과정 7기 원우회에서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경제·부동산 최고위과정 7기 정지웅 원우회장과 대한리더십센터 이승복 원장 등은 12월 16일(수) 오후 2시, 이진숙 총장을 방문해 발전기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정지웅 원우회장은 “경제·부동산 최고위과정 원우회원들의 뜻을 담은 소중한 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충남대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제·부동산 최고위과정은 평화안보대학원과 대한리더십센터에서 공동 개설한 교육 과정으로 자산의 효율적 관리능력 배양 및 부동산 경제분석사 양성을 취지로 설립됐다.

여교수회, 장학기금 300만 원 기부

2012년부터 매년 기부,
약 2,440만 원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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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 여교수회(회장 이정순)가 재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기금을 기부했다.
여교수회 이정순 회장 등 여교수회 회원들은 12월 1일 (화) 오전 10시 30분, 이진숙 총장을 방문해 장학기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정순 회장은 “충남대 여교수회 회원들의 동참 덕분에 매년 장학기금을 기부할 수 있어 기쁘다”며 “여교수회가 대학 발전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대 여교수회는 2012년부터 매년 장학기금을 기부해 지금까지 약 2,440만 원의 장학금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교육학과 이형규 동문, 발전기금 기부

교육학과 후배 위해 매학기 1백만 원 장학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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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과와 경영학부를 복수전공하고 카카오뱅크에 입사한 이형규 동문이 교육학과 후배들을 위해 써 달라며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교육학과(학과장 정혜원) 이형규 동문이 지난 9월 8일(화), 충남대학교에 발전기금 1백만 원을 기부했다. 교육학과는 심사를 걸쳐 12월 22일(화), 김예은(교육학과 17학번) 학생을 장학금 수혜자로 선발했다.
이형규 동문은 학부시절 자신이 받았던 장학금에 보답하고자 올해 2학기부터 교육학과에 매 학기 1백만 원을 기부하기로 결심했으며, 교육학과는 인성이 바르고 주변의 모범이 되는 학생 1명을 선발해 해당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형규 동문은 “학부시절 받았던 장학금 덕분에 지금의 자리에 올 수 있었다”며, “넓은 세상에서 더 높은 꿈을 향해 나아가는 충남대학교 학우들의 대학생활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장학금을 받은 김예은 학생은 “장학금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교육학과에 진학하며 품었던 제 꿈에 대해 다시 한 번 진지하게 생각을 정립해 볼 수 있었다”며 “이 장학금이 헛되지 않도록 다양한 것을 경험하고 배우며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혜원 학과장은 “교육학과 재학생을 위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장학기금을 기부해 준 이형규 동문에게 학과를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대전 삼성 스마일안과, 충남대 학생에
무료 라식 수술 제공

스마일 라식 수술, 재학생 2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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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라식 수술 덕분에 두꺼운 안경 벗고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게 됐어요”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대전 삼성 스마일안과(원장 홍성호)가 우리학교 학생들에게 무료 라식 수술을 제공했다.
대전 삼성 스마일안과는 12월 14일, 15일, 충남대 재학생 2명에게 무료 스마일 라식 수술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충남대와 대전 삼성 스마일안과는 지난 4월 9일, 발전기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매년 충남대 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스마일 라식 수술(330만 원 상당)을 제공한다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위 협약에 따라 올해 선발된 우리학교 학생은 고도근시의 시력을 가진 재학생 2명이 각각 지난 12월 14일, 15일에 무료 수술을 받았다. 원래 1명의 학생에게 무료 라식 수술을 제공할 예정이었으나, 보다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2명으로 수혜 대상을 확대했다.
무료 수술을 받은 학생은 “고도 근시로 인해 항상 두꺼운 안경을 쓰고 생활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며 “무료 라식 수술 덕분에 안경을 벗고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대전 삼성 스마일안과 홍성호 원장는 “선발된 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더 전념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수술했다”며, “이번 수술을 통해 양 기관이 상생·발전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전 삼성 스마일안과는 지역 사회를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과 기부 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4월, 우리학교 학생들을 위해 발전기금 1,200만 원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