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겨울호Vol.329
CNU 100년, 위대한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

CNU style 2020.겨울호 Vol.328

동정

CNU NEWS

양성윤 교수, 중소벤처기업부 감사패 수상

3대 신산업(BIG3) 성과공유회 바이오헬스 기술전문가 멘토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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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대학 유기재료공학과 양성윤 교수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2월 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시스템반도체·바이오헬스·미래차 등 3대 신산업(BIG3) 분야의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유기재료공학과 양성윤 교수는 바이오헬스 분야 우수기업상을 받은 ‘진시스템’의 멘토로 참석해 기업대표와 함께 성과를 발표했으며 박영선 장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바이오헬스’ 분야 우수기업에 선정된 ‘진시스템’은 빠른 진단기술을 보유해 코로나19 진단키트를 해외에 수출하는 등 큰 성과를 이뤘으며, 양성윤 교수 연구실과의 협업을 통해 차기 모델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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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복 교수, 한국청정기술학회 학술상 수상

청정기술 분야 학술발전 기여 공로

사범대학(학장 최광만) 화학공학교육과 이광복 교수가 청정기술분야 학술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한국청정기술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청정기술학회는 지난 11월 25~27일,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시상식 간 이광복 교수에게 상장과 상금을 시상했다.
이광복 교수는 지난 10여 년간 헌신적인 노력과 우수한 학술적 업적을 통해 (사)한국청정기술학회의 위상을 높이고 한국청정기술학회 학술지 ‘Clean Technology’가 한국연구재단 등재지로 선정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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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우 교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실전문제연구단장 수행, 이공계 교육혁신 기여 공로

공과대학(학장 최훈) 응용화학공학과 이영우 교수가 이공계 교육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영우 교수는 2017년 6월 1일부터 현재까지 실전문제연구단 단장으로 미래 선도 산학협력 교육모델 운영 및 정착에 기여해 왔다.
또한, 2019년에는 X-Corps 협의회장을 역임하며 협의회 주관으로 ‘2019 X-Corps 페스티벌’을 개최, 이공계 대학(원)생 중심 다학제적 연구팀의 연구과제 지원을 통해 기업의 문제 해결 역량을 가진 이공계 인재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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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헌 교수, 한국동물유전육종학회 선진학술상 수상

동물유전육종분야 발전 기여 공로

농업생명과학대학(학장 최종명) 동물자원과학부 이준헌 교수가 동물유전육종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한국동물유전육종학회 선진학술상을 수상했다.
(사)한국동물유전육종학회(회장 한재용)는 지난 12월 17일(목), 온라인으로 시상식을 개최하고, 충남대 이준헌 교수에게 선진학술상을 시상했다.
이준헌 교수는 동물유전육종분야 발전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과 더불어 우수한 학술적 업적을 통해 학회의 위상을 높이는데 공헌했으며, 한국동물유전육종학회지가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지로 선정되도록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이준헌 교수는 관련 전공분야 세계 최고의 학회인 국제동물유전학회(ISAG)를 대전에서 유치하고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치 성공 시 충남대는 학회 주관대학이 되며, 충남대의 국제적인 위상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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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명 교수, 공정거래위원장상 수상

소비자보호 및 권익증진 기여 공로

생활과학대학(학장 박길순) 소비자학과 이진명 교수가 소비자보호와 권익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공정거래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소비자학과 이진명 교수가 지난 12월 3일(목) 오후 3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제25회 소비자의 날’ 기념식에서 공정거래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이진명 교수는 활발한 교육 및 연구 활동을 통해 소비자분야 정책개발 및 소비생활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으며, 개인정보보호, 디지털격차, 혁신기술의 수용과 저항 등 기술이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를 통해 소비자보호 및 권익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소비자의 날 기념행사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매년 소비자권익 향상에 노력한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또, 제1회 한글학회 학술상(83년), 제37회 5.16민족상(학술부문, 2002년), 제8회 一石 국어학상(2010년), 제31회 세종문화상(학술부문, 2012년) 등 학술 업적을 인정 받아왔다.
한편, 대한민국학술원상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학술연구 또는 저작이 매우 우수해 학술 발전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1억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수상자 선정은 국내외의 학술단체나 학술원 회원의 추천을 받아 부문별 심사와 종합심사를 거쳐 총회의 인준으로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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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남형 교수,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장 수상

‘국가 재난관리 유공자’로 선정

공과대학 토목공학과 임남형 교수가 국가 재난관리 유공자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
토목공학과 임남형 교수(충남대 철도연구소장)가 국가 재난관리 유공자로 선정돼 10월 30일(금), 개최된 한국방재학회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행정안전부장관(장관 진영)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임남형 교수는 행정안전부 연구개발사업 평가위원, 재난안전제품 인증심사위원, 재난안전전문가로서의 재난안전 R&D 평가위원, 국립재난안전연구소 전문가 평가위원, 재난안전기술개발사업단 평가위원, KEI(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공공기관 기후변화 적응대책 수립 자문위원, 지자체 재해복구사 전심의위원회 위원, 사전재해영향성검토위원회 위원,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서울지진안전센터 설립 평가위원, 부산 재난대비전략 구축방안 평가위원, 한국방재협회 자연재해저감기술 평가위원, 그리고 국토교통부 중앙품질안전관리단 위원, 도로관리 정책·기술 자문위원, 한국철도시설공단 철도재난안전품질 전문위원, 한국교통안전공단 철도교통시설 안전진단 전문위원 등 재난안전관련 심의/평가/자문 활동으로 국가의 재난안전정책 및 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교수로서의 학술활동에 의한 연구 및 후학 양성은 물론, 2014년 총체적 건설현장 안전점검단, 2014년 호남고속철도 개통대비 민관합동 안전점검단, 2015년 수도권고속철도 개통대비 민관합동 안전점검단, 2018년 경부고속선 단전사고 재발방지 TF 단원으로 활동하며, 국가적 대형 인프라 시스템의 안전한 개통 및 운영에 기여해 궁극적으로 한국의 방재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대국민 안전성 제고에 노력한 공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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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관 교수, 제28회 화농상 수상

농업과학 연구개발 기여 공로 인정

농업생명과학대학 바이오시스템기계공학과 조병관 교수가 농업과학 연구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28회 화농상을 수상했다.
화농연학재단(이사장 이석하)은 12월 9일, 서울대 교수회관에서 제28회 화농상 시상식을 갖고 충남대 조병관 교수에게 화농상을 수여했다.
화농연학재단은 우리나라 현대 농학의 선구자이며,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초대학장을 지낸 화농(華農) 조백현 선생의 뜻에 따라 농업과학 연구 개발에 종사하는 후학들의 연구의욕을 북돋우기 위해 설립됐으며, 매년 농업과학 분야의 뛰어난 업적을 낸 과학자를 대상으로 화농상을 수여한다.
조병관 교수는 'Line-scan imaging analysis for rapid viability evaluation of white-fertilized-eggembryos' 논문을 대표 연구 업적으로 농업과학 연구개발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최근 5년간 90여 편의 국내외 저명학술지논문을 발표하는 등 농업비파괴 센싱 전문 분야의 선두 연구자로 우수한 연구 성과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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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환 교수, 항법시스학회 공로상 수상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선정 공로

공과대학(학장 최훈) 전자공학과 황동환 교수가 지난 11월 11일(수),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개최된 항법시스템학회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황동환 교수는 사단법인 항법시스템학회의 편집위원과 편집위원장,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왕성한 학계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이번 학회 학술지를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에 선정되는데 기여해, 항법시스템학회 학술지를 명실상부한 위성항법 분야 전문 학술지로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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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권일 기획위원, 법무부 장관 표창 수상

법질서 확립 기여 유공

법률센터(센터장 손종학) 김권일 기획위원이 법질서 확립 기여의 공을 인정받아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법률센터 김권일 기획위원(법학 박사)는 지난 12월 31일(토), 법질서 확립 기여 유공자로 선정돼 법무부장관(장관 추미애)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법률센터 김권일 기획위원은 법과 정의가 바로 선 대한민국 조성을 위해 법률공헌 사업 기획, 법률교육, 법률문제연구, 법률상담 등의 활동으로 지역사회 법률문제 해결에 앞장서왔다.
특히, 지역 주민을 위한 특화 법교육인 지역개방형 법률문화포럼 및 지역맞춤형 법률교육, 지역학생을 위한 전공연계/맞춤형 법교육 기획을 통해 다양한 주제의 법률교육을 제공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법교육 격차 해소와 합리적 법의식 함양 등 법치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이해하는 안전한 민주시민 육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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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수 교수, 한국축산식품학회 회장 취임

제43대 한국축산식품학회장 회장

농업생명과학대학 동물자원과학부 남명수 교수가 (사)한국축산식품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남명수 회장의 임기는 2021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이다.
이에 앞서 (사)한국축산식품학회는 12월 23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남명수 교수를 제43대 (사)한국축산식품학회 회장으로 선임했다.
남명수 신임 회장은 1999년 충남대에 임용된 이후, 한국낙농식품응용생물학회 회장, 한일연구자교류협회 회장(현) 등을 역임하였으며, 유단백질의 생리활성 기능과 유산균을 이용한 발효 연구 및 인력양성에 매진해왔다.
한편, 1978년 창립된 (사)한국축산식품학회는 우유식품학과 식육학 분야의 전통적인 축산식품의 학문연구를 다루는 세계적으로 유일한 학회로서 한국 축산식품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으며, 최근 식품산업의 다양한 발전을 위해 단백질 식품자원 분야로 연구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사)한국축산식품학회의 SCI(E) 국제 학술지 ‘Food Science of Animal Resources’는 IF 1.445(2019년)이며, 식품 분야 국제 학술지로써 매년 가파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사)한국축산식품학회는 산업지인 ‘축산식품과학과 산업’ 발행을 통해 학문과 산업의 정보 공유를 지속하고 있으며, ‘Food and Life’저널을 발간해 축산식품과학, 축산식품산업, 식품생명과학을 포괄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식품 분야의 대표학회로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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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철 교수, 한국정보보호학회 회장 취임

제25대 한국정보보호학회 회장

공과대학(학장 최훈) 컴퓨터융합학부 류재철 교수가 한국정보보호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류재철 교수의 임기는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이다.
이에 앞서 한국정보보호학회는 지난해 11월 개최된 동계학술대회에서 충남대 컴퓨터융합학부 류재철 교수를 제25대 한국정보보호학회 회장으로 선임했다.
류재철 신임 회장은 인터넷침해대응기술연구센터장, 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난 30년 동안 정보보호 연구 및 인력 양성에 매진해왔다.
한편, 1990년에 설립된 한국정보보호학회는 정보보호 분야에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학회로, 현재 3,000여 명의 회원과 전국 80여 곳의 기관 및 회원사를 가지고 있는 국내 유명 학회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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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 교수, 2021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

3단계 걸친 엄정한 심사, 뛰어난 연구업적 높은 평가

의과대학 송민호 교수가 2021년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하 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됐다.
한림원 정회원은 과학기술 분야에서 20년 이상 활동하면서 선도적 연구 성과를 내고 해당 분야의 발전에 공헌한 과학기술인들을 대상으로 한다.
한림원은 매년 3단계에 걸친 엄정한 회원심사위원회를 통해 대·내외적으로 학문적 우수성을 인정받는 석학들을 정회원으로 선발하며 회원들은 과학기술 관련 학술, 국제교류 등의 사업에 참여하거나 제안, 자문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송민호 교수는 20여 년간 미토콘드리아 연구에 기반한 당뇨병 및 비만, 인슐린 저항성 발생기전 이해와 치료제 개발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더불어 활발한 학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최근 5년간 SCI급(과학인용 지수, Science Citation Index) 국제 선도저널에 책임저자로 발표한 연구논문 업적을 높이 평가받아 내분비학회 최고상으로 꼽히는 ‘남곡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등 내분비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업적을 인정받고 있다.
송민호 교수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에 선출돼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내분비학회 뿐 아니라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해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연구에 매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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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권 교수, 제8대 교수회장 당선

2021년 3월부터 2년간 임기 수행

사회과학대학 행정학부 신희권 교수가 제8대 교수회장에 선출됐다.
충남대 교수회는 지난 12월 23일(수) ‘제8대 교수회장’ 선거를 실시한 결과 단독 출마한 신희권 교수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신희권 신임 교수회장의 임기는 2021년 3월 1일부터 2년이다.
온라인 투표와 현장 투표로 진행된 이번 선거에서 총 926명의 선거인 가운데 605명이 투표에 참여해 65.33%의 투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572명(94.55%) 찬성 득표를 얻어 당선됐다.
신희권 신임교수회장은 “충남대가 입지적 여을 잘 활용하여 국내 톱 클래스 대학이자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발전하는데, 교수회장으로서 기여할 부분이 있다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며 “급변하는 상황변화에 맞춰 충남대 교수님들의 생활 불편과 미래 불안을 줄이기 위해 학내 구성원들의 지혜를 모으는 한편, 교수님들의 의견을 잘 수렴해 합리적 비판자이자 조력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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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훈 교수, 한림원 ‘Y-KAST’ 선출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 회원’ 젊은 과학자 34인 선출
곤충계통분류학 연구 분야에서 차세대 과학기술리더로 인정

농업생명과학대학(학장 최종명) 응용생물학과 정성훈 교수가 ‘2021년도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Y-KAST) 회원’에 선출됐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지난 12월 9일, 정성훈 교수 등 총 34명을 ‘2021년도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Y-KAST) 회원’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2013년 충남대에 부임한 정성훈 교수는 새로운 분류체계 정립 및 생물학적 특성을 반영한 진화가설 추론 등의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농업천적 및 해충들의 분류학적 기초자료 구축과 새로운 종(種) 발굴을 통해 국내 생물자원의 증대에 기여함으로써 곤충계통분류학 연구분야에서 국내 차세대 과학기술리더로 인정받았다.
또한, 정성훈 교수는 국내외 주요 농업해충들의 분류, 계통, 생태학적 연구로 다수의 SCI급 논문을 포함해 현재까지 약 110여 편 이상을 출판했으며, 제1회 한광호 농업연구인상과 질병관리본부장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2017년 출범한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Y-KAST)은 젊은 과학자들을 위한 우리나라 유일의 영 아카데미(Young Academy of Science)로, 만 43세 이하의 젊은 과학자들 중 학문적 성과가 뛰어난 연구자를 선발하며 올해 선출된 회원의 평균 나이는 만 39.6세다.
특히, 박사학위 후 국내에서 독립적 연구자로서 이룬 성과를 중점 평가함으로써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할 가능성이 높은 차세대 과학기술리더를 선출한다.
정성훈 교수는 “기존의 분류학이라는 일반적인 접근법에서 친환경 농업, 생물의 자원화, 곤충의 대중화 등의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며 융복합적 시도를 해 왔다”며 “학계에서 곤충의 대중적인 관심을 이끌어, 과학적인 결과물로 이끄는 동시에 곤충의 대중화에도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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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 교수, 한국작물학회장 선임

제40대 작물학회장 선임

식물자원학과 조진웅 교수가 한국작물학회장에 선임됐다.
조진웅 회장은 지난 11월 5일(목), 온라인 개최된 ‘2020년 한국작물학회 정기총회’에서 제40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022년 1월부터 12월까지다.
조진웅 신임회장은 2007년 충남대 식물자원학과 교수로 임용된 이후 충남 농업 산학협동심의회 자문위원, 농촌진흥청 심사위원, 한국작물학회 편집이사와 부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아울러 작물 재배 생태와 관련해 SCI 16편을 포함한 60여 편의 학술논문을 발표했으며, 농업기초기술, 식용작물학(전작편), 작물학사전 등을 저술했다.
한국작물학회는 1962년 창립 이후 60~70년대 녹색혁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온 학회로 우리나라 대표적인 농학 관련 학회다.
조진웅 회장은 “이상기후와 농경지 감소에 식량의 안정생산이 매우 어려운 시기에 학회장에 당선돼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끼고 있다”며, “AI기술과 같은 첨단 기술을 작물학에 도입·적용시켜 식량 주권 확보는 물론 이상기후를 극복할 수 있도록 신품종 개발과 생태·생리·재배 등의 연구방법 등을 발굴하는데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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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성 교수, 율곡학회 회장 취임

제8대 율곡학회 회장

인문대학(학장 차전환) 철학과 이종성 교수가 율곡학회 제8대 회장에 취임했다.
이종성 교수는 지난 해 11월 6일, ‘2020년 율곡학회 정기총회’에서 제8대 신임 회장에 선임됐다. 이종성 회장의 임기는 2021년 1월 1일부터 2년이다.
이종성 회장은 1999년 충남대 철학과에 교수로 임용된 이후 충남대학교 유학연구소장을 비롯한 여러 학회의 편집위원장 및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율곡대상 학술상 및 한국동서철학회 저술상 등을 수상했으며, 여러 권의 우수도서 간행과 110여 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연구와 저술 활동을 펼쳐왔다.
이종성 회장은 “율곡학의 심화 확산을 위해 뿌리와 가지가 공존하는 통합적 율곡학을 모색하고, 이를 위해 신진연구자 양성과 학제적 연구의 기회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율곡학회는 기호학의 원천인 율곡 이이 연구를 중심으로 한국학과 동양사상 전반에 대한 연구와 학회원 상호간의 학술교류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에서 1993년 창립됐으며, 매년 국내외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인 '율곡학연구'를 정기적으로 발간하고 있다.

김용주 교수, ‘아시안 리더십 콘퍼런스’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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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생명과학대학 바이오시스템기계공학과 김용주 교수(산학협력제2부단장)는 지난 11월11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아시안 리더십 콘퍼런스(Asian Leadership Conference, ALC)’에 참가했다.
‘아시안 리더십 콘퍼런스’는 세계의 정치 지도자, 기업인, 석학들이 한 곳에 모여 현대 사회가 직면한 주요 이슈들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아시아 최고 수준의 국제 행사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ALC은 ‘코로나 이후 : 세상을 바꾸는 리더십, 새로운 100년을 위하여’를 주제로 코로나 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농업, 경제, 정치 등 다양한 분야의 리더십에 대하여 논의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조지부쉬 전 미국 대통령,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스티브비건 전 미국 국무장관, 해리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등 해외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용주 교수는 이번 컨퍼런스에 ‘How to Feed the Billions: Agriculture Reimagined in the Post-COVID-19 Era’ 주제와 관련해 Hokkaido Universty 노보루노구치 교수, 전 John deere Shufeng Han 매니저, Universty of Florida Daniel Lee 교수, Washington state Universty Qin zhang 교수 함께 좌장으로 참여하여 식량 부족문제 해결을 위한 농업기술 현황과 미래 농업기술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한편, ALC은 지난 2005년 제1회 대회가 개최된 이래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데이비드 캐머런 전 영국 총리,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 고촉통 전 싱가포르 총리,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과 같은 세계적 정치 리더들을 비롯해 마윈 알리바바그룹 회장,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 등 글로벌 기업 CEO들, 그리고 니얼 퍼거슨 하버드대 교수, 제프리 삭스 콜롬비아대 교수 등 저명한 학자들이 연사로 참석했다.

정은혜 교수, ‘2020 대전십무’ 비대면 온라인 공연

대전의 뿌리부터 미래까지 춤으로 형상화, 코로나19 시대 온택트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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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학과 정은혜 교수가 이끄는 (사)정은혜민족무용단은 오는 11월 22일(일) 오후 8시, 비대면 온라인 공연으로 ‘대전십무’를 펼친다.
‘대전십무’는 우리 고장의 풍습과 설화, 그리고 인물과 환경의 풍광 속에서 얻은 소재로 대전의 뿌리부터 미래까지를 최상급 춤예술로 형상화한 열 개의 작품으로, 대전의 10가지 키워드를 가지고 대전의 특성을 녹여내어 정체성을 함축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이다.
‘대전십무’는 그간 지속적으로 왕성하게 공연하며 2018년에는 20여회, 2019년에는 10여회의 상설공연으로 대전시민과 관광객 들에게 즐거움을 주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대면 공연 활동이 어렵게 되어 새로운 버전으로 유튜브를 통해 무한의 관객과 만난다.
이 작품의 안무가이자 예술감독인 정은혜 교수는 “올해에는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 때문에 관객들과 직접 만나고 호흡하며 공감하는 대면공연을 할 수 없어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며 “하지만 이를 기회로 삼아 기존 <대전십무>의 콘텐츠를 수정․보완, 업그레이드해 새로운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이를 유튜브 채널에 송출함으로써 새롭고 다양한 관객층에게 대전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지역의 문화적 위상을 강화해 대전을 홍보하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0 ‘대전십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1월 22일 오후 8시 유튜브 ‘정은혜무용단’ 채널에서 첫 송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