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겨울호Vol.329
CNU 100년, 위대한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

CNU style 2020.겨울호 Vol.328

단신

CNU NEWS

산학협력단, 연구자중심 인사 및 조직개편 단행

근무 년 수 직급 얽매이지 않는 능력 중심 파격 인사제도 도입
‘산학전략팀’ 신설, 연구자 중심 행정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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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단(단장 김승범 교수)이 근무 년 수와 직급에 얽매이지 않는 파격적인 인사제도 도입과 온라인 연구비 관리 시스템 구축 등 연구자 중심의 행정지원 강화에 나섰다.
산학협력단은 최근 인사에서 ‘일 잘하는 팀장’ 제도를 도입해 기존 팀장 공모 자격을 10년 이상 주임급 직원을 대상에서 근무 년 수와 상관없이 전 직급을 대상으로 사실상 제한을 없앴다.
또, 팀장 선발 과정에서 근무 이력, 기존 업무성과 등을 배제하고 100% 발표평가를 통해 팀장을 선발하도록 했으며, 평가 위원 역시 외부 전문기관의 인사를 참여시켜 공정성과 객관성을 강화했다.
이번 새로운 팀장 공모제도에 따라 기존 9명 팀장 중 4명의 팀장이 새롭게 선임됐으며, 이 중 특성화고를 졸업한 20대 팀장이 능력을 인정받아 재무구매 팀장에 발탁됐다.
이와 함께 산학협력단의 연구현장 중심의 행정조직 개편 및 행정지원 개선을 위한 조직개편이 이뤄졌다.
우선 산학협력단의 대내.외 홍보 활성화 및 지자체 협력 강화를 위해 ‘산학전략팀’을 신설하고, 적극적인 대.내외 홍보와 지역 및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한 유기적인 협력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언택트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고 연구자 중심의 행정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페이퍼리스(Paperless), 연구비 전용 앱(App) 도입 등 ‘온라인 연구비 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연구비 관련 절차 간소화를 진행하고 있다.
또, 기존 18개로 나뉘어 관리되던 학술진흥사업을 연구자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개편하고, 학술사업을 담당하던 글로벌 기획팀과 감사팀을 통합했으며, 사후에 실시돼 온 연구비 감사를 교육과 주제별로 실시해 사전 예방 감사기능을 강화했다.
산학협력단 김승범 단장은 “이번 인사제도 운영 및 조직개편을 통해 내부적으로 충남대 연구자들의 현장의 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적극적인 정책, 현장 중심의 서비스 제고, 수요자 맞춤형 산학협력을 추진하는 등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기틀을 마련했다”며 “대외적으로는 능등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통해 대전.세종.충남 지역 발전과 지속적인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소외된 90%를 위한 창의설계 온라인 경진대회’ 성료

전국 35개 대학(원)생 팀 참여, 17개 팀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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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가 소외된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제12회 소외된 90%를 위한 창의설계 온라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충남대 등 7개 기관이 주관한 ‘제12회 소외된 90%를 위한 창의설계 온라인 경진대회’는 지난 11월 13일(금), 전국 35개의 대학(원)생 팀이 참여한 가운데 충남대 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Zoom)으로 작품 발표 및 시연, 특강, 결선발표, 심사평 순으로 진행됐다.
과학기술로부터 소외된 이웃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개최된 이번 경진대회는 35개 팀이 A~E 총 5개 세션으로 나누어져 소외계층을 위한 IT적정기술, 일반적정기술, 위생/안전/농업 등 분야의 아이디어와 아이템을 발표했다.
심사는 적정기술 적합성, 기술적 우수성, 완성도 및 지속가능성 항목을 세부적으로 평가해 이뤄졌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에 한국기술교육대 <털어보자>팀, 산학협동재단 이사장상에 서울대 <진또바기> 팀 등 총 17개 팀이 입상했다.

법률센터, 연합법률봉사 발전을 위한 컨퍼런스 개최

연합법률봉사 발전 방향 모색 및 연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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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센터가 국가거점국립대 연합법률봉사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법률센터(센터장 손종학)는 11월 16일 오후 2시 법률센터에서 경북대, 부산대, 충남대 법률관련 기관장을 초청해 국가거점국립대 연합법률봉사 발전을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북대 최민용 교수(경북대 법률상담소장)가 ‘경북대 로스쿨의 운영 현황 및 실용적, 발전적 운영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 부산대 이정원 교수(부산 법률상담소)가 ‘부산대 법률공헌(법률봉사, 실무교육)사례’와 ‘지방변호사회와 대한 연계 리걸클리 발전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충남대 법률센터에서는 손종학 센터장이 ‘변호사단체와 로스쿨의 관계 발전방안’을 발표했으며, 김권일 박사가 ‘법교육을 중심으로 살펴본 충남대의 지역 법률공헌’을 발표했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는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개최됐고, 지난 8월 부산대와 충남대의 지역 법률봉사 컨퍼런스에 이어 이번에 는 경북대도 참여했다.
손종학 센터장은 “국가거점국립대의 법률 부속기관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연대를 강화할 수 있도록 컨퍼런스를 개최했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면 참여 기관을 확대하고, 현장에 나가 연합법률봉사를 개최해 국가 거점국립대학의 책무를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 CNU Engineering Fair’ 성료

연구·학습성과 공유, 우수 공학인재 발굴 ‘일석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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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대학과 공과대학 학생회가 우수 공학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산업체 및 유관 기관과의 협력 증대를 위한 ‘2020 CNU Engineering Fair’을 개최했다.
공과대학과 공과대학 학생회는 11월 9일(월)~13일(금), ‘2020 CNU Engineering Fair’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인해 비대면(engfair.cnu.ac.kr)으로 진행됐으며, 13일 시상식을 마지막으로 행사의 막을 내렸다.
이번 ‘2020 CNU Engineering Fair’는 총 8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지역 산업체의 실전 문제 해결을 위한 ‘산업연계 X-Corps 경진대회’, 실용적 지식재산교육 확대 및 창의형 인재 양성을 위한 ‘융복합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PPT 및 에코백 제작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한편, 지난 2009년에 시작돼 올해로 12년 차를 맞는 ‘CNU Engineering Fair’는 획일화된 대학축제문화를 학술 중심으로 바꾸는 한편, 대학생이 중심이 돼 캠퍼스를 지역민과 공유하고 대학 구성원은 물론 지역의 고교생도 함께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2020 CNU 산학.지역협력 페스티벌’ 개최

11월 23일~27일 5일간, 온라인 개최
LINC+사업단 “산학협력/지역협력 우수성과 & 우수사례 공유...지역발전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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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과 지역협력이 국가발전의 주요 전략으로 부상한 가운데 충남대학교가 산학/지역협력의 성과를 공유.분석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2020 CNU 산학·지역협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충남대 LINC+사업단(단장 김동욱)는 LINC+사업의 성과와 산학협력, 지역협력의 우수성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오는 11월 23일~27일, ‘2020 CNU 산학․지역협력 페스티벌’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사회맞춤형산학협력육성(LINC+)사업단은 산학협력 역량강화를 통한 지역사회 및 지역산업 혁신지원과 현장적응력이 높은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정부재정지원사업을 수행하는 사업단으로, 이번 페스티벌에는 충남대 LINC+사업단과 지역협력본부, 창업지원단, 인재개발원, 산학협력단, 사회공헌센터 등 지역과 함께 하는 충남대의 산학, 지역협력 관련 모든 사업단과 기관이 대거 참여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생활패턴의 일반화에 따라 사업의 성과 공유 및 홍보활동을 온라인 상에서 할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http://lincfe.cnu.ac.kr)을 운영해 산학협력 친화적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혁신 활동확산 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0 CNU 산학․지역협력 페스티벌’의 주제는 총 10가지로, 가족회사와 동행 합니다, '자세히 보면 예쁘다' 공모전, 가족회사(파트너십) CEO 특강, 융복합 캡스톤디자인 성과전시, 제3기 지역문제해결 아이디어 발표회, 2020 CNU-MIC 창의인재 인증식, 지역사회 혁신 시민연구원 리빙랩 경진대회, 외국인 창업경진대회 성과전시, JOB Festival(취업동아리 캠프), Start-up 경진대회 등이 진행된다.
충남대 LINC+사업단 김동욱 단장은 “‘2020 CNU 산학 ․ 지역협력 페스티벌’이 산학·지역협력의 모든 관계자들이 스스로의 역량을 높임과 동시에 서로의 장벽을 낮추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페스티벌이 산업의 고도화와 경제의 지속성장을 견인해 산학·지역 협력의 획기적 발전을 공헌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6회 CNU Edu-Fair’ 개최

기초교양교육원,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한 대학교육의 발전 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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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가 대학 교육혁신을 위한 비전과 가치에 대해 논의하고, 대학의 1년 간 교수학습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제6회 CNU Edu-Fair’를 개최한다.
충남대 기초교양교육원(원장 김순희)은 오는 11월 23일(월)~27일(금), 온라인 강의(ZOOM)을 통해 ‘제6회 CNU Edu-Fair’를 진행한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Edu-Fair’에서는 교과목 개발사례, 우수 강의 노하우, 학습지원 프로그램 성과보고 등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공유한다.
첫날인 23일은 교수자 수업노하우 공유, 24일은 융복합 교양교과목 개발 중간 보고회, 25일은 교수자 수업노하우 공유와 학습 지원 프로그램 성과 발표회가 열린다. 또, 26일은 교양교육 세미나, 마지막 날인 27일은 충청권역 대학 연합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가 개최된다.
김순희 기초교양교육원장은 “이번 ‘CNU Edu-Fair’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라는 특수한 상황에 맞춰 개최되는 만큼 미래 대학교육의 발전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52대 총학생회, ‘C:ONE(시원)’ 당선

자체 온라인 투표 시스템 ‘보통’ 도입, 80.17% 찬성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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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대 총학생회에 ‘C:ONE(시원)’이 당선됐다.
충남 제52대 총학생회 선거가 지난 11월 25일~27일, 온라인 투표(모바일 또는 PC)로 진행됐다. 총 16,756명의 유권자 가운데 51.30%인 8,596명이 투표에 참여해 80.17%의 찬성률로 ‘C:ONE(정: 경영학부 김범수, 부: 기계금속공학교육과 이재훈)’이 당선됐다.
이번 총학생회 선거에는 ‘C:ONE’이 단독 출마했으며, 충남대가 자체 제작한 온라인 투표 시스템인 ‘보통’을 활용해 투표가 이뤄졌다.
‘C:ONE’은 학생권리 증진을 위해 신축도서관 내 학생 공간 확보, 새내기참여위원회 신설, 강의 민원 창구 신설, 태블릿PC 대여사업, 궁동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충남대 카카오톡 이모티콘 제작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충남대, 멘토링.인턴십.캡스톤디자인 모두 이수한 창의인재 317명 배출

‘2020 CNU MIC 창의인재 인증식’ 개최
“멘토링(M), 인턴십(I), 캡스톤디자인(C) 과목을 모두 이수한 창의인재로 인증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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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사업단(단장 김동욱)과 인재개발원(원장 최동오)은 11월 26일(목) 오후 5시, 인재개발원 마루빌에서 ‘2020 CNU-MIC 창의인재 인증식’을 개최했다. 이날 인증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기관 관계자 및 7명의 대표학생 등 참석자를 최소화해 진행됐다.
CNU-MIC(Mentoring-Internship-Capstone, 상표등록: 401571977) 창의인재 인증은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멘토링, 인턴십,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이수를 통해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충남대의 선순환 산학연계 프로그램이다.
CNU-MIC 창의인재 인증을 받은 317명의 학생들은 기술전문가, 기업인 등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멘토링, 4·8·15주 동안 직무수행을 하며 현장 능력을 익히는 인턴십, 인턴십 과정에서 발굴한 산업체의 문제를 해결하는 정규 교과목 캡스톤디자인을 단계적으로 성실히 이수했다.
CNU-MIC 창의인재 인증을 받은 학생들은 수업과 산업현장에서 배운 지식을 토대로 문제 해결능력, 팀워크 및 의사소통 역량을 배양하는 한편, 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로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이날 창의인재로 인정받은 조현수 학생(응용화학공학과 4학년)은 “멘토링과 인턴십,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이수하고 CNU-MIC 창의인재로 인증받아매우 기쁘다”며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실제 산업체와 현업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의 멘토링을 받아 평소 관심 있었던 분야의 과제 수행을 수월하게 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2018학년 1학기에 처음 도입돼 매 학기 진행하고 있는 CNU-MIC 프로그램은 2018학년도 592명, 2019학년도 735명, 2020학년도 상반기 317명 등 총 1,644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전문제연구단, '2020 X-Corps Festival' 입상

금상, 장려상, 인기상 수상, 출전한 4개팀 모두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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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문제연구단(이영우 단장)은 지난 12월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X-Corps 협의회가 주관하는 '2020 X-Corps Festival'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등 입상했다.
‘센즈남’(지도교수 : 기계공학부 조성진)팀은 총 73개팀이 참여한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진출했으며, 본선 진출 12개팀 중 금상과 인기상을 동시 수상했다. 또, ‘BTO’(지도교수 : 신소재공학과 정종율), ‘ART WALL’(지도교수 : 􀀀축공학과 남정수), ‘AEA’(지도교수 : 전기공학과 최장영)팀 등 3개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X-Corps 페스티벌에서는 경진대회는 물론 챌린지 토크, 서바이벌X도전 골든벨, 사행시백일장 등 X-Coprs(현장맞춤형)사업에 참여하는 학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와 관련해 실전문제연구단은 지난 11월 개최된 공과대학 엔지니어링 페어에서 ‘2020 최종성과 발표회’를 진행하고 우수연구팀을 선정했으며, 총 4개 연구팀이 '2020 X-Corps Festival'에 참가해 모두 입상했다.
한편, 2021년도 실전문제연구단은 3단계 2차년도 사업을 맞이해 3억 9000만원을 지원받아 공과대학의 우수한 연구팀들과 팀별 지도교수 및 산업체 멘토를 매칭하여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2020년도 제1차 지자체-대학 연계 협력 성과교류회’ 개최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단 및 지역협력본부 공동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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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단(단장 이영석)과 지역협력본부(본부장 김동욱)가 지역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인재 육성에 앞장서고자 ‘2020년도 제1차 지자체-대학 연계협력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단과 지역협력본부는 12월 8일(화) 오후 4시, 지역대학, 공공기관 및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제1차 지자체-대학 연계협력 성과교류회’를 공동개최했다.
이번 성과교류회는 대전․세종․충남 권역 내 산․학․연․관 협력 강화를 위해 개최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유튜브)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대전광역시 일자리노동경제과 오세광 과장의 ‘일자리(창업지원)와 대전경제 2모작’을 시작으로 위드텍 유승교 대표의 ‘지역연계 창업성공사례’, 충남대 지역협력본부 김동욱 본부장의 ‘지자체-대학 연계협력 모델’, 산업연구원 국가균형발전연구센터 김선배 센터장의 ‘초광역경제권 기반의 지역혁신성장과 국가균형발전 전략’ 강연이 이어졌다.
이영석 단장은 “지자체-대학-공공기관-산업계 간 성과교류회를 통해 지역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인재 공동양성을 위한 연계를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은 ‘4차 산업혁명 선도 지역 수요 맞춤형 융합 인재 양성’을 주제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개년간(2+3년) 운영된다.

과학영재교육원, 대덕밸리연계 예술융합프로그램 ‘호응

지역 초·중·고 24개 학교 460여명 참여
대덕연구개발특구 인프라 활용, 과학영재 예술융합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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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영재교육원(원장 박병윤)이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과 함께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연구 성과와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예술융합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과학영재교육원과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27일까지 약 5주간의 일정으로 ‘2020 대덕밸리연계 예술융합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충남대 교수진과 대덕연구개발특구 연구원 등이 강사로 참여해 연구 성과와 인프라를 활용해 대덕 특화, 지역중심 예술융합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새로운 미래예술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모를 통해 24개 학교를 선정(초등학교 13개교, 중학교 7개교, 고등학교 4개교), 총 468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구체적으로 초등학생은 ▲나는야 그림연극 제작자(이야기 형태 그림연극 제작) ▲물리의 눈으로 음악을 보다!(음악을 이해하는 물리학 원리 탐구), 중학생은 ▲공간 예술 속 수학원리 탐방(Escher의 Symmetry 작품을 중심으로 수학 원리 탐구) ▲미시세계로의 예술여행(전자현미경을 통한 새로운 예술매체 경험)을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고등학생들은 ▲색채미술의 테크놀로지(물감 제작을 통한 화학의 활용 체험) ▲초,중,고등학생 ▲생활 속 예술소재의 과학적 탐구(비눗방울의 미적 가치와 과학적 원리 탐구)를 체험했다.
이번 과학영재교육원과 대전시 교육청이 운영한 ‘2020 대덕밸리연계 예술융합프로그램’은 체험형 예술융합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과 수ㆍ과학적 지식 및 경험을 융합해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창의융합 능력 신장과 예술, 수ㆍ과학에 대한 이해도와 흥미도를 높여 참가학생 및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93.2%가 ‘만족’ 또는 ‘매우 만족’으로 응답할 정도로 프로그램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미시세계로의 예술여행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학교 수업과는 다르게 진행되는 수도 재미있었고, 스마트폰을 통해 현미경으로 세상을 색다르게 볼 수 있었다”며 “다음번에는 전자현미경으로 더 새로운 세상을 보고 싶다”고 프로그램 참여 소감을 전했다.
학생들을 인솔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전 전민초 이은아 담당교사는 “‘물리의 눈으로 음악을 보다!’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실제 소리, 파동을 체험해 보면서 학생들이 보이지 않는 소리에 대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악기 협주라는 방법으로 물리현상을 보다 이해하기 쉽게 적용해 참여 학생들이 만족해했다”고 말했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충남대 과학영재교육원 사업은 정부의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 지원을 통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21년 신규 검사 5명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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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이 올해 검사 5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최근 법무부가 발표한 ‘2021년도 신규 검사 선발전형’에 충남대 로스쿨은 총 5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충남대는 지난해 검사 4명을 배출한데 이어 올해 5명을 배출하였다. 또, 올해 신임 법관 4명, 재판연구원 합격자도 2명 배출하는 등 우수한 법조인력 교육기관으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충남대 로스쿨 박세화 원장은 “검사, 재판연구원 지원팀을 구성하고 교수 및 직원이 합심해 필기시험 준비를 위한 밀착지도와 면접을 대비한 모의면접을 적극지원함으로써 좋은 성과를 낸 것 같다”며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전체적인 학습지원 시스템을 보완.개선해 법조인 배출은 물론 전체 변호사시험 합격률도 전국 상위권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검사 및 재판연구원 임용시험 합격자들은 내년 1월 치러지는 제10회 변호사시험에 최종 합격하게 되면 5월경 정식 임명장을 받게 된다.

‘2020년 직업계고 AI기반 교수.학습 핵심 교원 연수’ 개최

충남교육청 의뢰, 비대면 온라인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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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 교육연수원과 직업진로교육정책연구실(기계·재료공학교육과 이병욱 교수)은 12월 21일~24일, 충남교육청의 의뢰로 ‘2020년 직업계고 AI 기반 교수·학습 핵심 교원 연수’를 실시간 비대면 화상 연수로 개최한다.
이번 교원 연수는 AI 기반 신산업 분야에 대한 인력 및 교육 수요가 증가됨에 따라 관련 직업교육체제를 구축하고 AI 기반 신산업 분야 인력양성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한 연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충남교육청에는 공업계, 상업계, 가사계, 해양계, 문화예술계의 34개 특성화고등학교와 전기·전자, 자동차 부품, 철강, 식품 분야의 4개 마이스터고등학교가 있으며, 이들 학교의핵 심 전공 분야와 AI를 연계할 수 있는 역량을배 양하는데 중점을 두고 연수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AI 기반의 실험·실습 장비 활용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온라인으로 구현해 운영된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인공지능의 이해, 인공지능의 원리와 활용 개요(인식), 인공지능의 원리와 활용 개요(탐색과 추론), 인공지능의 사회적 영향, 인공지능의 원리와 활용 개요(데이터), 인공지능의 원리와 활용 개요(NLP), 인공지능의 원리와 활용 개요(CV), 직업계고 AI 기반 교수·학습 개발·운영 프로젝트 등을 학습하여, AI 기반 신산업 분야 직무 중심의 역량 기반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 역량도 함양할 계획이다.
한편, 직업진로교육정책연구실은 2014년부터 전국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교사를 대상으로 교원 연수를 운영하고 있으며, 직업계고 AI 기반 교수·학습 방법의 확산과 정착을 선도하고 있다.

‘코로나19와 사회변화 : 치유와 공존의 해법 모색’ 심포지엄 개최

대전.세종.충청 사회학포럼 특별심포지엄
1월 20일(수) 오후 1시 30분, 비대면 웹세미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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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가 가져온 변화와 실상을 전국 및 지역사회 수준에서 연구하고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전.세종.충청 사회학포럼(운영위원장 김필동 교수)과 충남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소장 고봉준 교수)는 1월 20일(수) 오후 1시 30분, ‘코로나 19와 사회변화 : 치유와 공존의 해법 모색’을 주제로 특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충남대 국립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별 심포지엄은 비대면 웹세미나로 진행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제1세션 ‘코로나19와 한국사회 변화에 대한 기록’을 주제로 ‘코로나19와 한국 사회 변화 : 위기의 사회학’(충남대 황선재), ‘코로나 이후 웰빙과 주관적 􀀀강의 차별적 하락과 회복’(중앙대 최율), ‘코로나 19 이후 가족 및 출산 관련 의식 변화’(국민대 계봉오)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제2세션에서는 ‘코로나19와 지역사회 변화’를 주제로 ‘코로나19 이후 대전지역 노동현황 및 쟁점’(충남대 최인이, 이찬우, 우새롬), ‘긴급재난지원금의 경제적 효과 분석’(대전세종연구원 양준석),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대전 시민의 일상 변화’(대전세종연구원 한상헌) 등의 발표가 진행됐다.

인문사회분야 중점연구소, ‘대전·세종·충청 지역혁신포럼’ 공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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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와 코로나19가 불러온 변혁의 흐름에 맞춰 지역혁신 및 산학연 협력 활성화 방안을 연구하고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충남대 인문사회분야 중점연구소인 경영경제연구소(소장 문희철 교수), 과학기술지식연구소(소장 안기돈 교수), 국가정책연구소 공진화 정책연구단(단장 이찬구 교수)은 1월 21일(목) 오후 2시, 경상대학 교수회의실에서 ‘세계화 4.0 시대 코로나 19에 대응한 지역혁신 및 산학연 협력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온오프라인 웨비나로 ‘대전·세종·충청 지역혁신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국립대학육성사업과 지역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학계와 업계, 지방정부의 혁신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지역혁신 및 국가경쟁력 제고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는 전상길 교수(한양대 에리카)의 ‘산학연계를 통한 교육 및 지역혁신: 한양대 에리카의 성공사례’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안기돈 교수와 이찬구 교수의 ‘충남대 인문사회연구소 연구과제와 성과’ 주제발표, 최종인 교수(한밭대 산학부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지역혁신 전문가들의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날 포럼에 이어 충남대 3개 인문사회분야 중점연구소는 대전테크노파크(원장 임헌문)와 일반협정서 체결식을 갖고, 지역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공동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