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겨울호Vol.329
CNU 100년, 위대한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

CNU style 2020.겨울호 Vol.328

CNU Story3

새로운 중앙 도서관을 만나다.

신축 도서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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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0일(수), 드디어 충남대 신축 도서관이 개관했다. 안타깝게도 예정된 신축 도서관 개관식은 코로나19로 취소됐다. 하지만 동계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대학 구성원들이신축 도서관을 찾으며, 중앙 도서관의 재탄생을 축하했다.

중앙 도서관은 지난 40여 년의 역사처럼 앞으로도 대학 구성원과 지역민들의 사랑을 바탕으로 지적 충족과 소통의 공간으로써 활용될 예정이다. 최신식 기술과 시대적 트렌드를 접목한 복합교육문화공간(Library Complex)으로써 충남대 지성의 상징으로 다시금 부상할 중앙 도서관을 만나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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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도서관은 열려있고 활발한 도서관 문화를 기반으로 두고 있습니다."

12,000㎡의 신축 도서관 내부에는 오로지 이용자들을 위해 설계된 다양하고, 특색 있는 공간들이 자리 잡고 있다. 도서관은 조용해야 한다는 틀을 깨버린 개방적인 공간 배치부터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휴식의 공간까지 제공함으로써 이용자들이 도서관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넓은 공간에 자유롭게 배치되어 있는 테이블과 의자 덕분에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나 공부하거나 개인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각각의 공간 구성부터 사소한 가구배치까지 모든 도서관 시설은 관리자가 아닌 오로지 도서관 이용자들의 만족을 위해 계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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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1층에는 ‘크리에이티브존’이라 불리는 공간에는 영상 촬영과 편집을 위한 미디어 스튜디오는 물론 온오프라인 회의가 가능한 컨퍼런스룸, 소그룹별로 자유로운 토론이 가능한 그룹 스터디룸이 위치해 창조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각 회의실 마다 설치된 전자칠판은 화면에 즉시 판서가 가능하며, 미러링을 통해 스마트폰 화면 송출이 지원돼 스터디 및 회의 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게임스페이스와 상상의자(1인용 휴게의자)는 학생들에게 휴식환경을 제공해 아이디어의 원천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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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지하 1층에는 ‘정보공유공간’이 위치해있다. 학술정보 검색과 활용을 위한 컴퓨터 공간은 물론 DVD와 OTT 황용이 가능한 멀티미디어 자료실이 구축된 미디어존이 자리잡았다. 특히 VR Play Zone에서는 최신 VR기기가 설치돼 현실감 넘치는 VR체험이 가능하다. 아울러 스마트기기와 노트북 활용이 자유로운 디지털 프리존과 북카페가 위치해 있으며, 대규모 교육과 회의가 가능한 강당과 교육실이 있어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지식 공유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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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2층에는 ‘학습공유공간’으로서 1인 열람석은 물론, 200여 석의 학습공간이 위치해 있으며, 그 중심에는 다수의 인원이 사용가능한 개방된 커뮤니케이션 스퀘어가 자리 잡아 활발한 토론과 아이디어 창출을 위한 회의가 가능하다. 아울러 학습 중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스트레스 프리존을 두어 이용자가 자유롭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확보돼 있다. 이렇듯 신축도서관은 모두에게 개방된 공간 활용을 통해 지식공유 효과의 극대화하고, 새로운 도서관 문화 정착에 앞장 서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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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중앙도서관은 대학구성원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의 지적 충족과 소통을 위한 복합교육문화공간(Library Complex)으로써 중부권 최고 지성의 상징으로 부상할 예정이다.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사랑받고 충남대의 중심으로 부상할 중앙 도서관의 미래를 기대해본다.

“새로워진 충남대 중앙도서관, 여러분의 많은 이용과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