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가을호Vol.328
CNU 100년, 위대한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

CNU style 2020.가을호 Vol.328

김종임 교수, 간호대학 발전기금 기부

간호대학을 향한 46년의 뜻깊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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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년간 이어온 인연을 뒤로하고 떠난다고 생각하니 참으로 아쉽고, 마음이 뒤숭숭하지만 앞으로 충남대 간호대학이 중부권을 넘어 명실상부한 최고의 대학이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돕겠습니다.”
간호대학 김종임 교수가 학생·조교·교수로 46년을 함께한 간호대학을 위해 1,0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김종임 교수는 10월 20일(화) 오후 2시, 이진숙 총장을 방문해 간호대학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김종임 교수는 충남대 간호학과 5기(74학번)로 입학해 졸업 후에도 조교로 근무했으며, 1986년에는 전임강사로 위촉돼 강단에 선 이후 약 46년간 충남대 간호대학과 함께했다.
간호학과 학과장과 간호대학 학장 등을 역임한 김종임 교수는 재임기간동안 1,900여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하며, 간호대학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헌신했다.

故 정심화 이복순 여사 28주기 추모식 거행

‘김밥할머니’ 평생 모은 전 재산 충남대에 기부
매년 추모식 열고 기부정신 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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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가 故 정심화(正心華-법명) 이복순 여사의 28주기 추모식을 거행했다.
충남대는 8월 7일(금) 오전 10시, 정심화국제문화회관 정심화홀 로비에서 이진숙 총장을 비롯한 대학 보직자들과 유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故 정심화 이복순 여사 28주기 추모식’을 거행했다.
‘김밥 할머니’로 세상에 잘 알려져 있는 이복순 여사는 김밥 판매와 여관을 경영하면서 평생 근검절약해 모은 현금 1억원과 부동산 등 50억원 상당을 지난 1990년 충남대에 기부했다.
이 기부금을 토대로 충남대에는 1991년 1월 정심화장학회가 만들어졌고, 이복순 여사는 이듬해인 92년 8월 7일, 향년 79세의 일기로 별세했다.
이복순 여사의 재산 기부는 당시 사회적으로 커다란 반향을 일으키며 국내 기부문화의 효시가 됐으며, 국민훈장 동백장, 청룡봉사상, 대전개발 대상, 대전시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2010년에는 초등학교 4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에 이복순 여사의 기부정신이 실리기도 했다.
충남대는 이복순 여사의 높은 뜻을 기려 5억원의 장학기금을 마련해 ‘재단법인 충남대학교정심화장학회’를 영구히 운영하고 있으며, 1992년부터 2020년 1학기까지 429명의 학생에게 6억 9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또, 충남대는 지난 28년 동안 매년 추모 행사를 거행하며 이복순 여사를 기억하고 숭고한 기부정신을 알리는 일을 이어오고 있다.
이진숙 총장은 추모사를 통해 “이복순 여사님의 이타행(利他行)은 많은 사람들에게 커다란 감동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기부문화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셨다”며 “여사님의 숭고한 정신은 영겁의 세월 속에서도 우리들의 마음속에 길이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암그룹 이언구 회장,
충남대에 발전기금 기부

영농창업 꿈꾸는 후배들 위해 5,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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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그룹 이언구(농업경제학과 82) 회장이 영농창업을 꿈꾸는 후배들을 위해 5,000만원의 발전기금을 충남대학교에 기부했다.
이언구 회장은 10월 26일(월) 오전 11시30분, 이진숙 총장을 방문해 대학발전기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발전기금은 예비 전문농업인을 육성하는 농업생명과학대학 영농창업특성화사업단(단장 : 원예학과 천종필 교수) 운영에 쓰일 예정이다.
이언구 회장은 지난 2014년에도 학생들의 직무체험 및 창업지원을 위해 3,0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이 회장은 1억원 이상 기부자 모임인 적십자 아너스클럽(대전세종 3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세종시 6호) 등 사회를 위한 기부와 봉사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언구 회장은 “오늘의 발전기금이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영농창업공간 조성에 기여해 영농창업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진숙 총장은 “대전을 대표하는 기업인인 이언구 회장님의 기부는 충남대 후배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수희 명예교수,
발전기금 기부

국가안보융합학부에 3,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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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국문학과 도수희 명예교수가 대한민국학술원상의 상금 일부를 국가안보융합학부에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국어국문학과 도수희 명예교수는 10월 5일(월) 오후 2시, 이진숙 총장을 방문해 정예장교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3,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도수희 명예교수는 지난 9월 17일, ‘백제어 연구 개척’에 대한 공로로 ‘제65회 대한민국학술원상’을 수상했으며, 이때 받은 상금 가운데 일부를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
도수희 명예교수는 “1955년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해 정년퇴임까지 일생의 많은 시간을 충남대와 함께 해왔고 대한민국학술원상이라는 영예로운 상도 받게 됐다”며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국가안보융합학부는 물론, 모교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대전지방변호사회,
충남대에 발전기금 기부

법학전문대학원 발전기금 1,500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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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변호사회(회장 서정만)가 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대전지방변호사회 서정만 회장과 조진규 총무이사는 9월 28일 오후 3시, 이진숙 총장을 방문해 전문 법조인력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1,500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대전지방변호사회 서정만 회장은 “이 기부금이 우수한 법조인 양성은 물론 향후 발전을 위한 충남대 로스쿨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기부 동기를 밝혔다.
한편, 대전지방변호사회는 설립 이후 무료법률 상담과 불우청소년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억 1천 5백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하고 있다.

박진우 대표,
충남대에 발전기금 기부

발전기금 1,2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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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전동킥보드 업체인 지쿠터(대전) 박진우(환경소재공학과 07) 대표가 충남대학교에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박진우 대표는 10월 12일(월) 오후 2시, 이진숙 총장을 방문해 1,200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박진우 대표는 “모교 출신으로 학교 인근에서 사업을 하면서 충남대 발전에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 충남대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선박해양공학과 이재환 교수,
발전기금 기부

“신설되는 자율운항시스템공학과 발전에 보탬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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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대학 선박해양공학과 이재환 교수가 2021학년도에 신설되는 자율운항시스템공학과를 위해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선박해양공학과 이재환 교수는 8월 25일 오후 2시, 이진숙 총장을 방문해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재환 교수는 “충남대에서 30년 간 근무하며, 어느덧 정년퇴임을 앞두고 있다. 충남대 교수로서 받은 특허이전 기술료와 대표로 활동하는 실험실창업기업 ㈜알파이엔지의 참여로 작게나마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내년에 신설되는 자율운항시스템공학과가 조금이나마 발전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
한편, 충남대는 지난 4월 교육부로부터 첨단학과 신설을 승인받아 2021학년도에 스마트시티건축공학과, 자율운항시스템공학과, 인공지능학과, 생명정보융합학과를 신설한다.
자율운항시스템공학과는 친환경 선박, 미래자동차, 항공, 드론 분야의 디지털 기반 융·복합 전문 교육 및 인력 양성을 통해 자율운항시스템 분야의 세계 최고 수준의 혁신 인재양성과 연구 개발을 선도하게 된다.

간호학 박사 7명,
발전기금 기부

“모교 위해 7명 졸업생 십시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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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학에서 간호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졸업생들이 모교를 위해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김선미, 정미리, 이한나 박사와 안숙희 간호대학장 등은 8월 31일(월), 이진숙 총장을 방문해 간호대학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김선미 동문을 비롯한 7명은 지난 2월에 간호학 박사과정을 졸업했으며, 간호대학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발전기금을 기부하게 됐다.
김선미 박사는 “매년 간호학 박사들이 기부를 해온 전통을 이어 뜻을 함께해준 졸업생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졸업생들이 십시일반 모은 발전기금을 통해 간호학과가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위홍 변호사,
충남대에 발전기금 기부

법학전문대학원 발전기금 1,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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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도룡동에 위치한 ‘위홍 법률사무소’의 위홍대표 변호사가 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위홍 대표 변호사는 9월 15일(화) 오후 2시, 이진숙 총장을 방문해 전문 법조인력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위홍변호사는 2015년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에 입학했으며, 지난해 자신의 이름을 딴변호사 사무소를 개소했다.
위홍변호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후배들에게 힘이 되고 나아가 충남대 로스쿨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기부를 결심했다”며 “앞으로 후배들과 충남대 로스쿨을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

㈜인아트,
충남대에 발전기금 기부

520만원 상당의 현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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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죽동에 위치한 원목가구 전문 제작업체인 ㈜인아트 한경석, 엄태헌 공동 대표이사가 충남대학교에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한경석, 엄태헌 공동 대표이사는 9월 21일(월) 오후 2시, 이진숙 총장을 방문해 520만원 상당의 현물을 전달했다.
한경석 대표이사는 “산업대학원 테크노CEO과정 19기 수석부회장을 지내며 국가 거점국립대인 충남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 충남대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기부동기를 밝혔다.
한편, 1996년 창립하여 올해로 24주년을 맞이하는 ㈜인아트는 친환경 원목의 대중화와 가족중심의 주거문화 장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다양한 공간 맞춤 원목가구를 제작하는 업체다.

대한리더십 최고위과정 4기 원우회,
발전기금 기부

“충남대의 발전과 학술 진흥에 도움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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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 평화안보대학원과 대한리더십센터가 공동 개설한 대한리더십 최고위과정 4기 원우회가 충남대에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대한리더십 최고위과정 4기 정지웅 회장 및 원우들은 7월 8일(수) 오후 2시, 충남대학교를 방문해 평화안보대학원 발전기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정지웅 원우회장은 “충남대의 발전과 학술 진흥을 위해 발전기금을 기부한다”며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대학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충남대 평화안보대학원과 대한리더십센터가 공동 개설한 대한리더십 최고위과정은 경영자 및 관리자들을 실천형 전문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취지로 설립됐으며, 창의적 사고와 리더십 함양, 지도역량 개발 등의 리더십 전문 교육이 진행된다.

무역학과 글로벌 무역 전공 대학원생,
장학기금 기부

“무역학과 발전과 후배 양성에 도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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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 경상대학 대학원 무역학과 글로벌 무역 전공 7기 대학원생들이 장학기금을 기부했다.
무역학과 글로벌 무역 전공 7기 명지영 학생은 동기 대학원생 15명을 대표해 9월 7일(월) 오후 2시, 이진숙 총장을 방문해 무역학과 장학기금 430만 원을 전달했다.
명지영 학생 대표는 “발전기금 기부에 뜻을 함께해준 동기 대학원생들에게 감사하다”며,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무역학과 발전과 후배 양성에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고 대전상공회의소와의 협력을 통해 운영되고 있는 충남대 대학원 무역학과 글로벌 무역 전공은 지역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무역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무역 전공은 정부(중소벤처기업부)와 기업의 지원으로 등록금 부담이 적고, 참여 학생이 모두 중소기업 재직자인 점을 고려해 주중 야간시간과 토요일 강의가 진행된다. 글로벌 무역 전공은 이론과 실무를 병합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국제비즈니스 전문가 양성은 물론, 무역 분야 전문지식 확보, 기업의 인재 육성, 대학 위상 제고, 지역 경제 발전 등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