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가을호Vol.328
CNU 100년, 위대한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

CNU style 2020.가을호 Vol.328

단신

CNU NEWS

‘지역사회혁신 교과목’ 운영 확대

9개→11개 교과목, 160명→265명 수강생 확대
교육, 체험, 지역사회 혁신, 사회공헌 ‘일석사조’ 프로그램

사진

충남대학교가 국가 거점국립대학교로서 재학생들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지역문제 해결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역사회혁신 교과목’을 확대·운영한다.
사회공헌센터(센터장 권재열)가 2020학년도 2학기에 운영 중인 ‘지역사회혁신 교과목’은 혁신경제학, 한문문학과 지역문화, 산림휴양학 등 총 11개의 전공과목이 개설돼 265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지역사회혁신 교과목’은 학생들이 이론수업과 현장 활동을 병행하며 스스로 문제해결 역량을 기르고, 이를 통해 지자체 및 지역주민과 연계해 직접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굴해 지역사회의 혁신과 공헌에 참여하도록 설계된 정규 교과과정이다.
특히, 개설된 11개 교과목 모두 전공과목으로 학생들은 전공을 이수하고 전공과 관련한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고, 현장에 적용해 볼 수 있어 교육과 체험, 지역사회 혁신, 사회공헌까지 ‘일석사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2019학년도 2학기 처음 도입된 지역사회혁신 교과목은 지난해 9개 교과목에서 올해는 11개로, 참여 학생들도 160명에서 265명으로 늘어 교수와 학생 모두 교육 프로그램에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충남대는 학기 말, 프로그램이 끝난 후 성과 공유회를 통해 대학 구성원 및 지역사회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프로그램의 개선방안을 논의해 다음 해 사업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권재열 사회공헌센터장은 “충남대의 전문적 교육시스템과 사회혁신을 접목한 ‘지역사회혁신교과목’은 지역사회 혁신의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지역 발전을 이끄는 지역사회혁신 전문가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 사회공헌센터는 지역사회혁신 교과목 외에도 배달강좌제, 쓰담쓰담온라인 멘토링 등 대학의 역량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교수회 “안전헬멧 쓰고 안전한 캠퍼스 만들어요”

안전헬멧 300개 무상 대여, 캠퍼스 내 안전사고 예방 기대

사진

교수회(회장 김종성)가 대학 구성원에게 안전헬멧을 무상대여하며 안전한 대학 캠퍼스를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교수회는 9월 14일~16일, 3일에 걸쳐 대학본부 본관 뒤편에서 학생, 교직원 등 대학구성원을 대상으로 안전헬멧을 무상으로 대여했다.
총 300개가 마련된 무상대여 헬멧은 학생 및 교직원들이 졸업 또는 퇴직 시까지 사용할 수 있어 구성원들로부터큰 호응을 얻었다.
교수회는 최근 공유 모빌리티의 활성화와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른 캠퍼스 내 전동킥보드와 자전거 관련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짐에 따라 대학구성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헬멧 무상대여 활동 기획했다.
이번 안전헬멧 무상대여를 계기로 캠퍼스 내 탈것 이용 시 헬멧착용률을 높이는 것은 물론, 전동킥보드와 자전거에 의한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무상대여 헬멧을 받은 박승주 학생(미생물분자생명과학과)은 “헬멧덕분에 보다 안전하게 전동킥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 교수회에 감사하다”며, “자전거나 전동킥보드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안전에 더욱 주의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종성 교수회장은 “학생들이 안정장비 없이 전동킥보드를 이용하는 모습이 위험해보여 헬멧을 보급하게 되었는데, 앞으로 지속적으로 안전헬멧 대여 사업을 이어나가 캠퍼스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번 활동으로 안전은 타협의 대상이 아닌필수라 생각하고, 대학구성원들이 안전과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의학연구소, 국제표준 ISO인증 획득

품질경영 및 환경경영시스템 부분 신뢰도 향상

사진

의과대학 의학연구소(전병화 연구소장)가 품질환경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인증을 획득했다.
의학연구소는 지난 10월 19일(월), 혈관염증유효성평가 방법개발 및 분석 서비스 부문에서 ISO9001(품질경영시스템)과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았다.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부여하는 ISO9001(품질경영시스템)은 품질경영에 관한 국제 규격으로 부합되었을 때 발급되는 인증서이며,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은 환경경영을 기업경영의 방침으로 삼고 조직적으로 관리하는 체제를 갖추어 지속적인 환경개선을 이루어 나갈 수 있는 기관에 부여하는 인증서다.
전병화 연구소장은 “이번 ISO9001 및 ISO14001 인증을 통해, 유효성평가서비스에 대한 품질경영과 환경경영시스템 부분을 국제적인 수준으로 신뢰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으로 고객이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유효성평가 관리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의학연구소는 기초-임상 중개의학연구 활성화와 다학제간 융합연구를 통해 질환 중심의 중개연구를 추구하고 있으며, 지난 2014년 이공계 중점연구소 사업에 선정돼 혈관염증제어 및 유효성평가 기술개발에 대한 특성화 사업 진행과 유효성평가를 수행할 수 있는 핵심 전문연구인력을 육성하고 있다.

LINC+ 사업단, 지역민을 위한 골목정원 조성

지속가능하고 살기 좋은 공동체 만들기 위한 노력

사진

“대학생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공간을 꽃으로 꾸몄어요”
LINC+사업단(단장 김동욱)이 도시를 지속가능하고 살기 좋은 공동체로 만들기 위해 대학로 일원에서 골목정원 가꾸기 사업을 진행했다.
LINC+ 사업단은 10월 27일(화), 어은동에 위치한 14개 상점에 국화 등을 심은 플랜터를 전달했다.
LINC+ 사업단 참여학과 학생들은 지난 8월부터 충남대 지역혁신 시민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지역민들과 골목정원 가꾸기에 대해 논의하고 골목정원 디자인과 정원관리 가능 여부를 조사한 뒤그 결과물로 골목 상인들에게 꽃을 선물한 것.
LINC+사업단은 유성구로부터 지원받은 국화, 맨드라미, 샐비어 등의 꽃을 한 달 동안 충남대 부속농장에서 재배 관리해 직접 제작한 플랜터(분재용 장식 용기)에 심어 가꿨다.
학생들의 노력과 지역민의 협조로 완성된 플랜터는 어은동 소재 ‘사랑담은(어은동상인협의회장)’등 14군데 상점에 분양됐으며, 궁동 욧골공원도 꽃과 식물로 꾸몄다.
이번 골목정원 가꾸기 프로젝트는 코로나 19로 지친 지역민을 치유하고, 지역 소재 골목길의 이미지를 개선해 대학생과 지역민 모두가 살기 좋은 공동체로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전기공학과 김태건 학생은 “신입생임에도 코로나19로 인해 대학 캠퍼스에 많이 와보지 못했지만,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민을 만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지역사회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LINC+사업단 김동욱 단장은 “이번 골목정원 프로젝트와 같이 학생들의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해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지역민과 함께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리빙랩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간호대학-대전시 다함께돌봄 원스톱통합지원센터, 산학협력 협약 체결

인력교류와 공동연구를 통한 상호 발전, 지역사회 건강 증진 기대

사진

간호대학(학장 안숙희)과 대전광역시 다함께돌봄 원스톱통합지원센터 ‘손오공’이 ‘BK21+’ 사업 추진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간호대학 안숙희 학장과 대전시 다함께돌봄 원스톱통합지원센터 손오공 김혜영 센터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은 8월 19일 오후 2시, 손오공에서 산학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술교류 및 공동연구 수행 ▲공동연구를 위한 학생 및 연구원이 상호 인력교류 ▲세미나, 학술회의, 심포지움 등의 공동개최 및 공동참여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기술자문 지도 및 기술평가 지원 ▲연구·실험장비 및 제반 시설 등의 공동 활용 ▲간호교육 및 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필요한 사업 추진 등 공동의 보조를 맞추게 된다.
간호대학 안숙희 학장은 “이번 협약으로 충남대 간호대학과 손오공 간의 유기적인 협력은 물론, 지역사회 가족들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대전광역시 다함께돌봄 원스톱통합지원센터 ‘손오공’은 대전광역시 중구에 자리 잡고 있으며, 원스톱 아이 돌봄서비스를 지원, 유·아동의 행동하고 건강한 성장을 조성하고 사회적 돌봄의 기반을 다지는 센터다.

농업생명과학대학-㈜선진, 업무협약 체결

사진

농업생명과학대학 최종명 학장과 ㈜선진 이갑훈 기술연구소 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은 8월 24일 오후 2시, 농업생명과학대학 회의실에서 ‘공동연구과제 수행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본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낙농 스마트 연구목장 운영을 통해 정밀영양생리 연구 ▲스마트 장비 또는 시설 연구 ▲친환경적 자원화 연구 및 우유 브랜드화 연구 등 국내 낙농 산업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낙농 생산성을 향상하기 위한 기술 및 제품 개발을 공동으로 수행하기로 합의했다.
최종명 학장은 “㈜선진과 충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이 유기적 협력을 통하여 낙농 산업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회공헌센터-한국발명진흥회, 업무협약 체결

지식재산권 소양 교육 및 외국인 기술창업 활성화 기대

사진

사회공헌센터(센터장 권재열)와 한국발명진흥회가 외국인 기술창업과 지역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회공헌센터권재열 센터장과 한국발명진흥회 홍성일 교육연구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은 9월 24일(목) 오전 11시, 충남대 대학본부에서 ‘외국인 기술 창업 및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양 기관은 ▲지식재산권 소양 기초 및 심화 교육 관련 업무 협력 ▲외국인 기술창업비자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의 협력 ▲지식재산 업무 협력에 필요한 정보의 제공 및 인력의 교류 ▲상호발전을 위한 정부 공유, 의견 교류 등 공동의 보조를 맞춘다.
권재열 센터장은 “우리나라 발명진흥 및 산업재산권 관련 핵심인 한국발명진흥회와의 협력은 의미가 크다”며 “한국발명진흥회와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지식재산권 소양 교육 및 외국인 기술창업 활성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성일 교육연구본부장은 “이번 업무협력이 지역학생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오아시스 프로젝트의 참여를 활성화시킬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협약을 계기로 사회공헌센터와 한국발명진흥회는 오는 10월부터 외국인 창업교육 프로그램인 OASIS(Overal Assistance for Start-up Immigration System)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충남대-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업무 협약 체결

스마트시티 및 ICT기반 융복합 산업 분야 산학협력 기대

사진

충남대학교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스마트시티 및 ICT기반 융복합 산업 분야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혁신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INC+사업단(단장 김동욱)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충청본부는 10월 13일(화) 오후 2시, 충남대 LINC+사업단 회의실에서 김동욱 LINC+사업단장과 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공양표 충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스마트시티 및 ICT 소프트웨어 기반 융복합 기술의 신뢰성 향상 ▲산학연 공동연구 등 R&D 역량 강화 ▲신기술 및 융복합 기술의 시험평가 및 인증을 위한 상호협력 ▲학생 현장실습 및 취업지도 ▲지역사회공헌과 혁신을 위한 공동 협력 등에 대해 공동의 보조를 맞춘다.
특히 스마트시티건축공학과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신뢰성센터는 ‘스마트건설기술 특화센터’를 캠퍼스 내에 설치하고 ICT 기반 스마트건설기술, 고성능 건설자재의 신뢰성 향상 등을 위한 협업체계를 구축·운영한다.
김동욱LINC+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으로 충청권역에서 추진되는 도시재생과 스마트시티 등 신뢰성 기반 지역사회 혁신사업에 협력 추진체계를 구축하게 됨으로써 지역내 참여 주체의 협력적 거버넌스 플랫폼의 역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2021년 신설되는 스마트시티건축공학과는 스마트시티 분야 산학협력 강화를 통해 국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한 융합지식과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미래 건축공학도를 양성할 예정이다.

법률센터-대전 청소년·청년단체, 업무 협약 체결

대전시 장벽제거(Barrier Free) 인식 확대 활동 진행

사진

법률센터(센터장 손종학)가 대전광역시 장벽제거(BarrierFree) 인식저변 확대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법률센터와 대전시 청년공간 청춘너나들이, 대전남자단기청소년쉼터는 10월 13일(화) 오후 2시, 3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대 법률센터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전시의 위탁을 받아 운영되고 있는 청년공간 청춘너나들이와 대전시 청소년 쉼터가 대전지역 청년 공동체 활성화 등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충남대 법률센터는 이에 대한 법률자문과 기타 법률 공헌활동에 협력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손종학 법률센터장은 “지역 청소년과 청년단체의 공익활동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법률지원과 법률 공헌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대-대전시 도시재생 활성화 ‘맞손’

양 기관 협력기반 도시재생활성화를 위한 협약 체결, 협력 프로그램 운영

사진

공과대학(학장 최훈)과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지역사회협력본부) 그리고 대전시 도시재생주택본부, 도시재생지원센터는 9월 9일 오후 2시, 대전세종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도시재생활성화 관련 협력 프로그램 운영 및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도시재생 관련 교육 프로그램의 다양화, 전문적 인력양성 등 지자체와 대학 간 긴밀한 협력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체결돼 그 성과가 주목된다.
협약에 따라 공과대학과 대전시 도시재생주택본부는 ▲ 지역수요를 반영한 도시재생, 스마트도시 관련 교육 커리큘럼 운영 ▲ 지자체-대학 간 유효자원의 상호공유와 도시재생활성화를 위한 협업기반 구축 ▲ 지역 주체(대학, 기업, 시민)의 참여 확대를 통한 협력적 거버넌스 플랫폼 구축 ▲ 기타 상호 협의에 의한 협력 사항 발굴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대전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 도시재생사업 관련 상호 협력 시행의 종합적 지원 ▲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지원 등 협약의 이행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공과대학 건축공학과는 인공지능(AI) 및 소프트웨어(SW)의 핵심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첨단학과들과 학제 간 융합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스마트시티와 도시재생의 주제를 캡스톤(종합설계) 교과에 공유하고, 교과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최훈 공과대학장은 “대전시 도시재생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충남대학교 공과대학의 관련 학과들이 적극 협조할 것이다”고 말했다.
대전시 류택열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대학 교육 프로그램의 성공적 운영이 지자체의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지자체-대학 간 유효자원의 상호공유와 협력기반 구축을 통해 지역 차원의 도시재생 거버넌스 플랫폼이 구축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대-충남도, ‘내포신도시 대학캠퍼스 발전가능성’ 정책세미나 개최

한국행정학회 주최, 온라인 줌회의 진행

사진

한국행정학회(회장 이원희)가 9월 11일(금) 오후 4시~6시, ‘충청남도 내포신도시 대학캠퍼스의 발전가능성’을 주제로 온라인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같은 시간, 충남대 사회과학대학 강의동 210호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에 대한 예방 차원에서 온라인 비대면 세미나로 전환돼 진행됐다.
이번 정책세미나는 충남대학교와 충청남도가 한국행정학회에 의뢰해 진행 중인 ‘내포캠퍼스 설립 타당성 및 운영모델 연구 용역’ 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원희 한국행정학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세미나의 발제는 충남대 신희권 교수, 경북대 이시철 교수가 맡았으며, 이정만(공주대) 교수, 최진혁(충남대) 교수, 홍준현(홍익대) 교수와 장동호(충남도) 자문위원이 지정토론자로 나섰다.
주제 발제는 내포신도시 대학캠퍼스의 비전과 목표, SWOT분석 및 이에 따른 전략, 국내대학 캠퍼스설립 운영 사례, 충남대 내포캠퍼스 조성안, 캠퍼스 조성 및 대학 협력(경북대-상주대 통합) 사례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발제자들은 대학 및 고급 교육이관이 내포신도시에 설치됨으로써 지식 기반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혁신클러스터 구축 및 지역의 전략산업 육성에 도움이 될것으로 내다봤다.
또, 충남도는 혁신도시 지정과 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새로운 혁신성장 동력이 필요하고, 대학은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실무와 연구가 연계된 교육 시스템변화를 통해 교육의 한계를 극복해야 할 필요성을 설명했다.
충남대 이영석 기획처장은 “이번 정책세미나는 내포캠퍼스 설립의 타당성 및 운영 모델 연구를 위한 정책연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중간보고의 성격을 갖고 있다”며 “이르면 올해 안에 나오는 최종 보고서의 결과를 토대로 충남도와 함께 제반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와 충남도의 의뢰로 한국행정학회가 진행하고 있는 ‘내포캠퍼스 설립 타당성 및 운영모델 연구 용역’은 이르면 올해 안에 최종 보고서가 나올 예정이다.

법률센터, ‘지역 청년 정주여건 개선’ 컨퍼런스 개최

지역 청년단체와 ‘지역 청년 정주여건 개선방안’ 논의

사진

법률센터(센터장 손종학)가 지역 청년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지역 청년들과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법률센터는 9월 28일(월) 오후 2시, 비대면 화상회의를 통해 ‘지역 청년 정주여건 개선’을 주제로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단체인 ‘대전청년공간 청춘너나들이’와 함께 ‘지역 청년 정주여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퍼런스는 대전청년공간 청춘 너나들이 민규 팀장이 ‘지역 청년 정주여건 개선 논의 필요성’에 대한 문제제기로 시작됐다. 이어서 박종현 변호사의 ‘지역 청년 정주여건에 대한 법적 개선방안’에 대한 발표와 정치외교학과 이서현 학생, 일어일문학과 오유리 학생의 ‘청년입장에서 바라보는 지역 청년 정주여건 문제’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종합토론에는 법률센터멤버십 학생 전원이 참여해 ‘지역 청년 정주여건 개선방안’을 고민했다.
손종학 센터장은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를 고려해 지역 청년단체와 함께 행사를 진행했다”며, “오늘 논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조례 제·개정 등의 후속조치도 진행해 실질적인 청년 정주여건 개선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소비자학과, 제5회 소비자학과 학술심포지엄 개최

사진

생활과학대학(학장 박길순) 소비자학과에서는 지난 10월 8일, 충남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5회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됐으며, 오프라인 행사는 발표에 참여한 학생들과 소비자학과 교수진만 참석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진행됐다.
이번 학술 심포지엄에서는 ‘넥스트 뉴노멀 시대, 소비 키워드를 찾아라!’를 주제로 코로나19 이후 소비트렌드로 자리 잡은 지역화폐, MZ세대의 녹색소비, 새벽배송 관련 소비자 이슈에 대해 학생들이 장기간 수행한 연구를 발표했으며,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온라인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생활과학대학 소비자학과의 전통인 동시에, 재학생 주도로 창의융합적인 소비자이슈를 발굴하고 전문 학술연구 역량을 키우도록 하는 의미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생활과학대학, ‘2020년 軍 급식혁신 세미나’ 개최

군 급식혁신 방안과 급양제도 발전과제 논의

사진

생활과학대학(학장 박길순)과 육군본부 등 7개 기관이 군의 급식 혁신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생활과학대학은 10월 22일(목) 계룡스파텔에서 육군본부와 ‘2020년 급식혁신과 급양제도 발전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육군본부, 국방부, 조달청, 한국식품산업협회, 방사청, 중소벤처기업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1년 급식방침 ▲군 급식 만족도 향상을 위한 제안 ▲군 급식 해외사례 및 적용방안을 통한 군 급식 발전방안이 논의됐다.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군 급식에 대한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군 특성에 대한 이해와 ‘생활과학’이라는 학문적 접근을 통해 군과 군장병의 급식문화 개선 및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장이 됐다.
한편, 충남대는 거점국립대학으로서 3군 본부, 군교육기관이 위치한 특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군 기관과의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대학의 학문적 능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생활과학대학은 장병 급식·피복발전 등의 군생활문화 개선과 만족도 향상을 위해 군-학간 실무업무 및 연구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정기적인 학술세미나 개최와 자문은 물론 장병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