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가을호Vol.328
CNU 100년, 위대한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

CNU style 2020.가을호 Vol.328

CNU Story1

CNU Honor Scholarship

미래를 위한 아낌없는 투자

대학은 단순히 스펙을 쌓기 위한 곳이 아니다. 유례없는 취업난 속에서 대학이 취업을 위한 관문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다지만, 대학은 곧 그 나라의 미래이며, 역사이고, 곧 시대를 대표하는 기준이다. 그렇기에 대학은 취업을 넘어 인재 양성이라는 필연적 사명을 수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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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가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부·대학원·해외 유학까지 최대 2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CNU Hnoor Scholarship’ 이라는 장학제도를 신설했다. 이 제도에 선발된 장학생은 등록금 전액 면제, 글로벌 파견 프로그램 우선 선발 등 안정적인 재정지원과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충남대는 이번 ‘CNU Honor Scholarship’을 통해 우수 인재가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학비부터 생활비, 유학지원금까지 모든 것을 지원해, 지역 발전을 책임질 리더를 육성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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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신설돼 내년 신입생부터 선발하는 ‘CNU Honor Scholarship’은 충남대 학사, 석사, 박사 전 과정의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고, 학기당 750만 원의 학업 장려금을 지원한다. 또, 학부 졸업 후 해외 유수의 대학에 유학할 경우 석사과정 4천만 원, 박사과정 6천만 원의 해외 유학 장려금도 지원된다. 이와 함께, 재학 기간 중 학생생활관 우선 배정 및 생활관비 면제, 글로벌 파견 프로그램(CNU GHS) 우선 선발의 특혜도 주어진다.

만약 선발된 이공계 학생이 충남대에서 학·석·박사과정을 이수할 경우 약 2억 원에 가까운 장학 혜택을 받는다. 학·석·박사 등록금 5,100만 원, 학업 장려금 1억 3,500만 원, 학생생활관비 1,080만 원 등 총 1억 9,680만 원이 지원된다. 이 장학금은 국내 국공립, 사립대학 통틀어 가장 큰 규모다.

선발 대상은 수능성적 전 영역(국어, 영어, 수학, 탐구) 1등급인 최상위권 학생(특정 학과 편중 방지 및 다양한 학문 분야 지원을 위해 의예·수의예·약학 제외)으로, 2021학년도 신입생부터 해당한다.

충남대 이진숙 총장은 “충남대학교 미래 100년의 발전을 이끌 인재를 유치하고 그 인재를 육성하겠다“며, “충남대에 입학한 ‘슈퍼엘리트’가 충남대는 물론 해외 유수의 대학에서 석사, 박사과정을 공부할 때도 지원해, 그 학생이 다시 충남대로 돌아와 후학 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