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봄호Vol.326
CNU 100년, 위대한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

CNU style 2020.봄호 Vol.326

단신

CNU NEWS

2020학년도 중등교원 159명 합격자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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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교육청이 발표한 2020학년도 중등교원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에서 충남대학교 교원양성기관(사범대학·교육대학원·교직과정)이 159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159명의 전체 합격자 가운데 사범대학 124명, 교육대학원 23명, 교직과정 12명이 합격했으며, 특히 사범대학의 경우 지난해 130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데 이어 입학정원(200명) 대비 합격자 비율 62%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특히, 기술교육과 30명, 기계·재료공학교육과 27명, 건설공학교육과 23명, 전기·전자·통신공학교육과 19명, 화학공학교육과 1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공학교육 및 기술교육분야에서 전국 최고 합격자 수를 기록했으며, 체육교육과 10명, 수학교육과 7명, 국어교육과 4명, 영어교육과 2명, 교육학과 1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명실공히 국내 최고 사범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간호대학, 간호사시험 100%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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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2월 14일, ‘2020년 제60회 간호사 시험’ 합격자를 발표한 가운데 간호대학 응시생 84명이 전원 합격했다.
충남대 간호대학은 1970년 간호학과 개설 이래 지금까지 국가고시 100%의 합격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 역시 84명 응시생 모두 합격해 100% 합격률을 달성했다.

제71회 약사 국가고시, 이혜영, 엄수정 공동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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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대학을 졸업한 이혜영, 엄수정 학생(2014학번)이 지난 2월 13일, 발표된 ‘2020년 제71회 약사 국가시험’에서 공동 수석을 차지했다.
두 학생은 350점 만점의 약사 국가시험에서 나란히 329점(94.0점/100점 환산 기준)을 받아 공동 수석의 영광을 얻었다. 또, 충남대는 이번 약사 국가시험에서 53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해 100% 합격률을 보였다.

“한국도로공사 유휴부지에서 영농창업 꿈 실현”

충남대-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MOU 체결
안영TG 부근 고속도로 유휴부지 영농창업 부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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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와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1월 21일(화) 오후 2시, 농업생명과학대학 교수회의실에서 ‘젊은 창업농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영우 부총장과 구정회 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충남대 영농창업사업단(단장 최종명) 소속의 영농창업인재들이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유휴부지를 활용해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골자다.
이를 위해 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대전시 중구 안영동 안영TG 인근에 3800㎡(약 1,500평) 규모의 영농 부지를 조성하고 충남대 영농창업사업단 학생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충남 공주, 충북 청주 등에도 고속도로 유휴부지를 활용한 영농창업 공간 조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번 협약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농촌발전의 주역이 될 인재양성 및 영농창업 분야 상호 협력 등 젊은 창업농 지원을 위해 공동의 보조를 맞춘다.

『충남대학교 옛터』 발간

‘충남대학교 옛터 건립위원회’ 출판기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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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 옛터 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 진윤수 교수)는 2월 4일, ‘충남대학교 옛터 책자 발간 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고려, 참석 인원을 최소화해 오덕성 총장과 진윤수 위원장, 총동창회 임원진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발간된 『충남대학교 옛터』는 총 135페이지의 분량에 옛터 건립과 관련한 전반적인 내용을 담았다. 특히, 2017년 9월 시작돼 2019년 5월, 충남대학교 옛터(표지석) 건립에 이르기까지의 건립 과정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담고 있으며, 1, 2회 원로 동문들의 구술녹취도 기록돼 있다.
충남대는 지난해 5월 24일, 개교 67주년을 맞아 지역민들의 ‘일두일미’ 운동을 바탕으로 도립 충남대학교로 개교한 대학의 뿌리를 재확인하고 대학구성원과 지역민들에게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대전근현대사전시관 화단에 충남대학교 옛터(표지석)을 건립했다.

2020 CNU 교양도서 100선 선정

기초교양교육원은 최근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사회·교육 환경을 맞아 창의적 지식융합능력을 갖춘 지성인을 양성하고 바람직한 독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0 CNU 교양도서 100선’을 선정, 발표했다.
‘2020 CNU 교양도서 100선’은 언어/문학 33권, 역사/철학 22권, 사회/경제 24권, 자연과학 14권, 예술/체육 7권 등 총 100권의 교양도서로 구성돼 있다.
우리나라와 동서양의 고전을 고르게 살펴보고, 최근 사회적으로 중요 키워드로 떠오르는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AI)’, ‘미래 산업’ 등과 관련된 도서와 함께 언어·문학·역사·철학·사회·경제·자연과학·예술·체육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하는 도서들로 선정했다.

대전시 공적마스크 유학생 등에 2020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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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는 3월 18일, 대전시로부터 2,020개의 공적마스크를 지원 받았다. 충남대는 대전시로부터 지원 받은 공적마스크를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과 평소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노출돼 있는 현장 부서에 배부했다.
충남대와 대전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한 대전, 안전한 대학 캠퍼스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으로 80건 특허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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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LINC+사업단이 3차 년도(2019년 3월~2020년 2월) 한 해 동안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에 참여한 학생들의 지적재산권 출원 및 등록 현황을 파악한 결과 특허등록 27건, 특허출원 51건, 기술이전 2건 등 총 80건의 특허 성과를 얻었다.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은 3학년 이상의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토대로 팀을 이루어 협력하며 기획, 설계, 제작해 곧바로 산업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한 교육 과정이다.
LINC+사업단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경제성장과 기술혁신에 대응하는 융복합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우수한 결과물들은 특허출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차년도(2017년)에 특허출원 됐던 결과물 가운데 27건은 특허등록까지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고전번역원, 고전번역교육원 대전분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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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전번역원(원장 신승운)은 2월 12일(수) 오후 4시 30분, 인문대학에서 고전문헌의 정리, 번역, 대중화를 담당할 충청권 인재 양성을 위한 고전번역교육원 대전분원 현판식을 개최했다. 당초 개원식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행사를 축소, 현판식으로 변경해 진행했다.
한국고전번역원은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 『일성록』 등 세계기록유산과 우리 민족의 사상과 문화의 정수가 담긴 개인문집 등 각종 한문 고전을 번역하는 교육부 산하 국가기관이다. 이러한 한문 고전을 번역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부설 고전번역교육원을 운영하고 있다.
고전번역교육원 대전분원은 2019년 ‘대전분원 설립 정책토론회’, ‘대전분원 설립을 위한 한국고전번역원-충남대학교-대전광역시 업무협약 체결’ 등의 노력을 통해 2020년 문을 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