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봄호Vol.326
CNU 100년, 위대한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

CNU style 2020.봄호 Vol.326

뉴스

CNU NEWS

충남대학교 세종 공동캠퍼스 진출 법적 근거 마련

국무회의서 ‘국립학교 설치령 개정령안’ 의결, 2025년까지 임대형 공동캠퍼스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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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월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국립학교 설치령 일부 개정령안’을 의결했다. 이번에 개정된 국립대 설치령 개정령에는 충청권과 수도권에 소재한 국립대가 교육시설의 일부를 세종시에 둘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충남대는 지난 2006년 7월 행정중심복합도시 충남대학교 캠퍼스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행복청에 제출하며 세종캠퍼스 조성을 시작했다. 이후, 2013년 1월 세종시 충남대학교설립 계획(안) 제출, 그 해 2월 행복청과 ‘행복도시 대학설립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10월 ‘충남대학교 의약바이오캠퍼스 설립 제안서’ 행복청 제출 등 세종캠퍼스 진출을 위한 절차를 진행해 왔다.
이어, 2017년 3월 16일, LH와 장대동 부지와 세종시 4생활권 부지를 맞교환하는 기본 협약을 체결했으며, 같은 해 3월 26일 세종특별자치시와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했다.
또, 2017년 6월 9일, 행복청과 ‘충남대 행복도시캠퍼스 설립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2018년 11월 23일, 행복청과 ‘공동캠퍼스 입주를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하며 세종시 진출을 확정한 동시에 제반 절차를 진행해 왔다.
이번 정부의 ‘국립학교 설치령 일부 개정령안’ 국무회의 의결로, 충남대의 세종캠퍼스 설치의 법적 근거가 마련됨으로써 지난 14년간 추진해 온 충남대의 세종캠퍼스 진출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충남대는 공동캠퍼스 입주 준비를 시작해 1단계로 임대형 공동캠퍼스에 세종충남대학교병원과 연계한 의과대학을 입주할 계획이고, 공동캠퍼스 입주를 마친 뒤 2단계로 분양형 캠퍼스 설립을 통해 미래융합대학원, 헬스케어융합대학원, 창업보육센터 및 평생교육원 등을 갖춘 ‘세종의학바이오융합캠퍼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에 조성 중인 대학 공동캠퍼스 내에 입주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일찌감치 세종시 진출을 위해 노력해 온 충남대의 세종캠퍼스 건립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제19대 이진숙 총장 취임

취임식 행사 간소화, 취임 후 첫 공식 행사로 충남대병원 코로나19 의료진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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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 제19대 이진숙 총장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가 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심각)를 고려해 취임 행사를 간소화하고 코로나19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을 격려했다.
충남대 이진숙 총장은 3월 9일(월) 오전 9시 30분, 대학본부 별관 1층 CNU Hall에서 열린 ‘월요정책회의’를 열고 취임 행사를 대신했다.
월요정책회의에는 이진숙 총장을 비롯해 충남대 주요 보직자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진숙 총장의 취임 인사와 꽃다발 증정, 축하케이크 커팅 등 간단한 프로그램으로 취임 행사를 대신했다.
이진숙 총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제19대 충남대 총장으로서 거창한 취임식보다는 조용히 집무를 시작하고 성과로 보여드리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취임 행사를 대신해 업무의 현장인 월요정책회의를 통해 구성원에게 취임 인사를 드려 기쁘다”며 “충남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저와 함께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취임 행사에 이어 이진숙 총장은 오후 2시 30분, 국가지정 입원치료 병상인 충남대학교병원을 방문해 헌신적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있는 충남대병원 의료진을 격려했다.
이진숙 총장은 충남대병원 감염관리실장으로부터 코로나 대응 상황을 보고 받은 뒤 의료진들을 위해 써 달려 격려금을 전달했으며, 음압병동과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료 현장을 둘러보고 의료진을 격려했다.
이진숙 총장은 충남대병원 의료진을 만난 자리에서 “오전 총장 취임식 후 첫 공식 행사를 코로나19 의료진 격려 방문으로 진행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로 온 국민이 걱정하고 있지만 충남대병원 의료진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대가 이진숙 총장의 취임식을 간소화하고 충남대병원 의료진 격려 방문에 나선 것은 코로나 19로 인해 사회적 위기감이 고조됨에 따라 지역사회의 보건과 건강 수호자로서 국립대학과 국립대학병원의 책무를 강조하기 위해서다.

제18대 오덕성 총장 이임

세종캠퍼스 조성 등 캠퍼스 광역화, TIPS타운 건립, 거점국립대 네트워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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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 오덕성 총장이 4년의 임기를 마치고 2월 17일(월) 오전 11시, 영탑홀에서 대학 구성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임식은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간소화하게 진행됐다.
지난 2016년 2월 18일 취임해 4년의 임기를 마치는 충남대 제18대 오덕성 총장은 ‘세계로 도약하는 대한민국 대표대학’을 기치로 대학의 경쟁력 강화와 세종캠퍼스 조성, 대전TIPS타운 건립, 거점국립대학교 네트워크 강화 등을 위해 노력해 왔다.
오덕성 총장은 세종캠퍼스 ‘공동캠퍼스 입주를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으며, 충청남도, 홍성군과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설립을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하고 내포캠퍼스 조성의 기틀을 놓았다.
또, CNU 미래혁신 주도형 창의인재 양성 모델 구축, RC 프로그램 도입, 백마드림 장학금 신설, 지역인재 및 소외계층을 위한 희망사다리 제도 구축 등 교육 혁신을 이끌어 왔으며, 지난해 12월 지방 최초이자 대학 내 설립되는 최초의 TIPS타운인 대전TIPS타운을 착공해 혁신 창업생태계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12월 통과된 혁신도시법 개정을 위한 노력, 거점국립대학교(K-NU9)과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THE와의 MOU 및 공동 심포지움 등 전국 9개 거점국립대학교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힘써 왔다.
오덕성 총장은 “지난 4년간의 총장 재임 기간을 돌이켜보면 고맙고 감사한 마음뿐이었다”며 “충남대학교가 대전.세종,충청지역을 아우르는 거점국립대학으로 굳건히 자리잡을 수 있었던 데는 교직원들이 단합하고 학생들이 열심히 도와주셨고, 동창회의 지원이 함께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또, “충남대학교가 거점 국립대학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것은 전임 정상철 총장님의 4년간의 노력과 준비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또, 새로 취임하시는 총장님과 손에 손을 잡고 열심히 해 나가, 충남대학교가 우리나라를 넘어 전 세계에 자랑스러운 이름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해 나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THE 세계대학 영향력 순위 거점국립대 2위

세계 857개 대학 대상, 충남대 세계 201~300위권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평가

충남대학교가 THE(Times Higher Education)의 세계 대학 영향력 순위에서 거점국립대학교 2위, 국내 대학 공동 5위에 올랐다.
THE가 4월 22일(현지시각), ‘2020 THE 세계대학 영향력 순위(2020 THE University Impact Ranking)’를 발표한 가운데 충남대가 71.4점으로 세계 랭킹 201~300위, 거점국립대 중 2위, 국내 대학 공동 5위를 기록했다.
지난 2018년 시작돼 이번에 두 번째를 맞은 지속가능발전목표 평가에 전 세계 90개국, 857개 대학, 국내 대학 충남대, 연세대, 경북대 등을 포함한 17개 대학이 참여했다. 충남대는 올해 처음 이 평가에 참여했다.
THE의 세계대학 영향력 순위는 대학의 사회적 책무와 미래 역할에 대해 조명하고, 대학이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를 평가하는 유일한 글로벌 랭킹이다.
평가 항목은 ▲빈곤 종식 ▲기아 해소 ▲건강과 복지 ▲교육의 질▲양성평등 ▲깨끗한 물과 위생 ▲모두를 위한 깨끗한 에너지 ▲양질의 일자리 및 경제 성장 ▲산업·혁신 및 인프라스트럭처▲불평등 완화 ▲지속가능한 도시 및 지역사회 ▲지속가능한 소비 및 생산 ▲기후변화 대응 ▲해양생태계 보전 ▲육상생태계 보전 등 정량적이고 연구 성과 중심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던 기존 세계대학평가 기준에서 벗어나 대학의 지속가능성을 측정하기 위한 정성자료 위주의 평가 방식을 따랐다.
평가 결과 충남대는 17개 평가 분야 중 9번째 지표인 ‘산업 혁신 및 인프라 구축’분야에서 세계 랭킹 40위를 기록해 연구 분야 및 민간기술 이전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인정받았으며, 16번째 지표인 ‘평화적 사회, 법의 지배, 효과적인 제도’ 분야에서 국내 대학 공동 1위, 세계대학 101위~200위권에 올라 대학 운영에 투명성과 청렴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성장(8번 지표), 책임 가능한 소비와 생산(12번째 지표),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17번째 지표) 등의 지표 평가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약학과, 동물자원과학부, 교육학과, 전기공학과, 신소재공학과 TOP 5

2019년도 대학 자체평가 결과 공개

충남대학교의 ‘2019년 자체평가 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약학과, 동물자원과학부, 교육학과, 전기공학과, 신소재공학과가 TOP5에 올랐다.
고등교육법 및 대학 자체평가 규정 등에 의해 추진된 이번 자체평가는 지난해 9월 임명된 학문분야평가위원회를 주축으로 5개월간 진행됐으며 인문사회, 이공의약, 예체능 등 3개 계열, 13개 대학 81개 학과(학부)를 평가했다.
대학 종합평가 총괄 평균점수는 81.4점(100점 만점)으로 B등급을 기록했으며, 등급별로 A등급은 29개, B등급 38개, C등급 13개, D등급 1개 학과로 조사됐다. 총 점수 기준으로 약학대학 약학과(94.0), 농업생명과학대학 동물자원과학부(91.4), 사범대학 교육학과(91.3), 공과대학 전기공학과(90.0), 공과대학 신소재공학과(89.8) 등이 상위 5위에 올랐다.
이번 평가는 ▲비전과 목표▲교육 및 사회봉사 ▲연구 및 학술 활동 ▲국제화 수준 ▲자구 노력 ▲전년도 평가 결과 등 6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이번 자체평가 결과에 따라 오는 5월, 개교기념일에 맞춰 계열별 우수학과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며 대학 성과 및 취약점 등 현 수준을 진단, 분석해 학과별 평가지표향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영숙 여사 2주기 추모식 거행

“훌륭한 인재 양성해 달라”, 전 재산 10억여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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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발전기금재단은 3월 13일(금) 오후 2시, 대전 추모공원 야외 분향소에서 이영숙 여사 2주기 추모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모식에는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발전기금재단 관계자와 재학생 등으로 참석을 최소화했다.
이영숙 여사는 지난 2018년 3월 평생 어렵게 모은 전 재산 10억여원을 충남대에 기부했으나, 당시 앓고 있던 폐암의 병세가 악화돼 3월 14일, 향년 68세로 별세했다. 충남대 발전기금재단은 모든 장례 절차를 진행하고 여사를 대전추모공원에 모셨으며 올해로 두 번째 추모식을 거행했다.
이영숙 여사는 식당 종업원, 분식집 운영 등 거친 일을 마다치 않고 생계를 이어오던 끝에 2018년 충남대에 전 재산을 기부한 뒤 지병으로 별세했다. 당시 이영숙 여사는 “충남대가 훌륭한 인재를 양성해 달라”는 말과 함께 전 재산 10억여원을 충남대에 기부해 사회에 큰 울림을 전했다.
충남대는 ‘훌륭한 인재를 위해 써 달라’던 이영숙 여사의 뜻을 받들어, 추모 2주기를 맞아 2학기부터 ‘(가칭)이영숙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가정 형편이 어려운 가운데도 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방정한 재학생 2명을 선발해 한해 각각 5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농식품 기술융합 창의인재 양성사업’ 선정

‘스마트농업 특수대학원’ 설립.운영, 4년 간 총 80억원 지원

충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바이오시스템기계공학과(단장 : 정선옥 교수)가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 기술융합 창의인재 양성사업(교육훈련지원-스마트농업)’에 선정돼 향후 4년 간, 총 80억 원의 교육훈련비 및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창의인재양성 사업은 농식품 산업현장의 인력 수요와 기술 트렌드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문 연구인력 양성 및 산업인력의 기술역량강화가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단은 ‘스마트농업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스마트농업 특수대학원(스마트농업 시스템 공학 전공)’을 중점으로 농업 분야 석사급 연구인력 양성 및 현장인력 재교육을 위해 농업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스마트농업 기술교육(스마트농업 통합 기술교육, 노지 및 과수 스마트농업 기술교육, 시설 스마트농업 기술교육 등)을 제공할 스마트농업 특수대학원을 설립할 계획이다.

충남대-한국철도시설공단, 창의적 철도인재 양성 위해 업무협약 체결

‘4차 산업혁명과 철도교통’ 교과목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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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은 1월 28일 오전 11시, 충남대 영탑홀에서 ‘창의적 철도인재 양성과 산학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1세기 교통혁명을 선도할 철도 건설 및 시설관리 전문 조직인 한국철도시설공단과의 상호협력 차원에서 충남대에 2020년 1학기부터 ‘4차 산업혁명과 철도교통’ 교과목을 개설 하는 등 체계적으로 철도 인재 양성을 위해 체결됐다.
이에 따라, 충남대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철도인재 양성을 위한 교과목과 교육과정 공동 연구 및 개발 ▲산학공동 학술대회 및 세미나 개최를 통한 철도인재 양성 ▲학술자료, 출판물 등 각종 정보 상호 교환 ▲교육수요, 발굴, 분석 등 조사 분석을 통한 철도인재 양성 및 육성 확대 ▲철도인재 육성 이슈에 관한 정책 공동 연구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충남대학교창업지원단-충남대학교병원, 업무협약 체결

바이오 헬스케어 연구개발 및 창업 지원 활성화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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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충남대학교병원은 바이오 헬스케어 및 글로벌 수준의 의료기기 산업 활성화에 앞장서기 위해 1월 22일(수), 충남대학교병원에서 ‘헬스케어 분야 연구개발 및 창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날 MOU는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공동으로 활용하여 초기 창업기업의 사업화 및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주목적이다.
이를 위해 ▲추천기업 멘토링우선 지원 ▲유망기술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 협력 ▲창업대학원 신설에 따른 해당 전공 강의 ▲전문인력 교류를 통한 실질적 업무협력 등 가능한 모든 사항에 대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