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봄호Vol.326
CNU 100년, 위대한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

CNU style 2020.봄호 Vol.326

충남대학교 제17기 학생홍보대사가 대전선거관리위원회의 ‘4.15 총선 홍보대사’로서 긍정적인 기운을 바탕으로 선거의 참의미를 전달하며 전국 66.2%의 투표율을 이끌어냈다. <CNU Style>이 4.15 총선 홍보대사로 활동한 충남대 홍보대사들을 만났다.

학생홍보대사 4.15 총선 홍보대사

Q4.15 총선 홍보대사로서 활동한 소감은?

그 누구도 해볼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을 한 것에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4.15총선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이번 총선뿐만 아니라 정치에 관심을 가질 수 있어 인상 깊습니다. 사람들에게 투표를 독려하며, 국민이 가진 투표권이 얼마나 크고 소중한지에 대한 무게까지 알 수 있어 더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충남대 홍보대사로서 학교의 위상을 높인 것 같아서 기쁩니다.

Q함께 홍보대사 활동을 함께한 사람들은 누구인가?

카이스트 이상엽 교수, 대전 MBC 남유식 아나운서, TJB 김현지 아나운서. 그리고 저희 충남대 홍보대사가 4.15총선 홍보대사로 활동했습니다.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모든 분들이 함께하는 위촉식 행사도 못했기 때문에 다른 홍보대사 분들과 한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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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15총선 홍보대사는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을 했나?

투표 독려를 위한 미디어 활동을 주로 했습니다. 지역 미디어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코로나19를 극복한 선거 참여 독려 기고문을 작성하기도 했으며, 지역방송 캠페인 CF 촬영도 다수 있었습니다.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해 카드뉴스 기획.제작해 학생들이 많이 보는 충남대 SNS페이지에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번 대전시 투표율이 지난 총선에 비해 10%가량 늘어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대학생들의 투표율 상승에 조금은 기여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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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15 총선 홍보대사 활동에 대한 주변의 반응은?

선거 기간 내내 지역 방송의 캠페인에 나오며 주변으로부터 많은 연락을 받았습니다. 선거라는 공적 활동의 전면에서 활동하는 것에 대해 주변으로부터 칭찬도 많이 들었고, 지인들은 자랑스러워했습니다. 특히 선거라는 중요한 국가적 이벤트에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라는 조언이 많았습니다.

Q대학생 등 청년들의 투표율이 낮다는 지적에 있다.

젊은 세대도 정책에 따라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투표를 통해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주체인데도 매번 투표율이 저조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난 대통령 선거 이후로 청년들의 투표율이 꾸준히 오르고 있고 SNS의 활성화 시대로 인해 투표 인증을 하는 등 청년의 투표율이 눈에 띄게 변하고 있습니다. 이번 충남대 홍보대사가 4.15총선의 홍보대사로 활동한 것처럼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Q4.15 총선 홍보대사 활동으로 선거에 대한 인식도 바뀌었을 것 같은데?

예전에도 선거에 대한 관심은 있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무게감이 더 깊어졌습니다. 선거는 국민으로서 가장 중요한 의무이자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4.15총선 홍보대사 활동으로 선거, 유권자의 한 표 한 표가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더욱 깊게 생각하게 됐습니다.